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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1789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4\|	2009-02-05	노병규	2,462	9
41799	나는.... \|4\|	2009-02-06	김미자	557	9
41816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3\|	2009-02-07	노병규	2,517	9
41835	결혼식에 하얀 운동화 \|6\|	2009-02-08	노병규	632	9
41863	♡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 \|2\|	2009-02-10	노병규	677	9
41868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프란치스코 \|5\|	2009-02-10	김미자	607	9
41871	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2-10	노병규	1,004	9
42008	김 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2\|	2009-02-16	조용안	1,057	9
42122	세상에서 으뜸인 일 -김수환 추기경 번역 -류해욱-	2009-02-22	조용안	652	9
42138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8\|	2009-02-23	김미자	2,468	9
42187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2 \|2\|	2009-02-25	원근식	1,006	9
42205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5\|	2009-02-26	김미자	535	9
4220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7\|	2009-02-26	김미자	988	9
42251	3월이 오면.. \|3\|	2009-02-28	노병규	676	9
42256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2\|	2009-03-01	노병규	2,512	9
42306	아흔 할머니의 일기 \|2\|	2009-03-04	노병규	1,008	9
42319	경 칩(驚蟄) / 봄의 속삭임 \|4\|	2009-03-05	김미자	597	9
42331	행복과 불행 \|6\|	2009-03-06	노병규	1,033	9
42347	나뭇가지가... \|11\|	2009-03-06	원종인	568	9
42400	바보야 \|6\|	2009-03-09	신영학	2,498	9
42449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5\|	2009-03-12	노병규	1,248	9
42459	님 오시는 날 \|8\|	2009-03-12	신영학	2,483	9
42465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8 교장신부 시절 \|1\|	2009-03-13	원근식	564	9
42469	두터운 신뢰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7\|	2009-03-13	유재천	603	9
42485	이럴땐 이렇게 해보십시요 !! \|6\|	2009-03-14	노병규	2,447	9
42549	진솔한 삶의 이야기24 & 재미나는 역이름 \|2\|	2009-03-19	원근식	627	9
42559	"나를 찾는 여행" \|7\|	2009-03-19	허선	2,492	9
42580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1\|	2009-03-21	노병규	994	9
42593	[성지따라 발길따라] 남양성지를 찾아서 \|4\|	2009-03-22	노병규	442	9
42600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5\|	2009-03-23	원종인	59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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