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765 스스로 찾는 행복 |4| 2009-05-25 김미자 6019
43841 잘못을 인정하는 아름다움 |3| 2009-05-28 김미자 5699
43927 살아있는 시간은 오늘 입니다 |6| 2009-06-01 김미자 6239
43968 매듭은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 ... |2| 2009-06-02 노병규 1,3429
43991 당신을 만난후... |1| 2009-06-04 노병규 6019
44010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요. |7| 2009-06-04 노병규 4979
44124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 2009-06-10 김미자 6869
44171 마음이란... |1| 2009-06-12 김미자 5789
44255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2| 2009-06-16 김미자 5089
44258 따뜻하고도 지혜로운 사람 |2| 2009-06-16 김미자 6519
44393 신앙인의 사색 |2| 2009-06-23 김미자 4519
44449 * ´″''`°³о☆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3| 2009-06-25 노병규 9379
44552 ♣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 |2| 2009-06-30 김미자 4639
44587 [아침편지l]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1| 2009-07-02 노병규 6549
44732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3| 2009-07-08 김미자 6429
44774 입은 사람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4| 2009-07-10 조용안 5899
44859 미우라 아야꼬(三浦綾子)의 氷点이 나오기까지의 뒤 이야기 |1| 2009-07-14 김미자 3609
44973 나는 바람이고 싶읍니다 |2| 2009-07-18 김미자 4109
45093 10원짜리 커피 -정양모 신부 이야기 마당- |2| 2009-07-23 조용안 2,4659
45284 8월의 연가(戀歌) |2| 2009-08-01 김미자 4699
45285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2| 2009-08-01 김미자 5169
45427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2009-08-07 김미자 2,4419
45656 마음에 바르는 약 |2| 2009-08-19 김미자 2,5349
45733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1| 2009-08-23 김미자 1,2439
46119 유정이네의 슬픈 실화... |4| 2009-09-12 노병규 6649
4620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4| 2009-09-17 김미자 2,4839
46210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천국에서 보내온 편지 / 정명철 베드로 |7| 2009-09-17 김미자 1,1949
46387 세 가지 적어야 할 것/법정 |1| 2009-09-29 노병규 2,4939
46517 가을의 속삭임 |2| 2009-10-06 노병규 2,4529
46520 그리운 벗에게-최종수신부 2009-10-06 김병곤 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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