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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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203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10-24 장병찬 1,3900
23140 남종훈 형제님께 2001-07-31 정원경 1,38950
23144     [RE:23140] 2001-07-31 남종훈 4712
23151        [RE:23144]고맙습니다..칭찬.. 2001-07-31 정원경 34310
213810 성경쓰기가 안되네요 2017-11-27 이재임 1,3890
214044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새해의 바램 |1| 2017-12-30 박윤식 1,3892
217762 [사순묵상7]:당신의 성령을 저희에게 보내소서/작자 미상 |1| 2019-04-08 양남하 1,3891
218242 인터넷 매일미사 쓰기 금일자 내용이 다릅니다 2019-07-05 홍윤기 1,3891
220253 서울오라토리오 제80회정기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2020-05-22 신소현 1,3890
225655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 ... 2022-08-11 주병순 1,3890
209157 [생명지킴이를 찾아서] ‘사랑과 책임 연구소’ 이광호 소장 2015-06-30 이광호 1,3880
217351 3.1 절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 이돈희 수상 2019-01-24 이돈희 1,3880
217403 말씀사진 ( 1코린 13,12 ) |1| 2019-02-03 황인선 1,3881
220784 ★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08-19 장병찬 1,3880
206776 만천유고(蔓川遺稿)는 위작(僞作)일 수 없다 -<1979년,9월호 ... |1| 2014-07-16 박희찬 1,3873
211618 (함께 생각) 밝은 빛은 그림자가 어두운 법 |2| 2016-11-01 이부영 1,3871
213239 예수성심은 우리 신앙의 원천이요, 여정이요, 목적이다| 2017-08-26 김철빈 1,3872
213781 낙태죄 유지에 대한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1| 2017-11-23 강선희 1,3873
216629 6.25 전쟁고아들 유럽으로 보낸 북한, 김일성의 큰 그림 2018-10-24 이바램 1,3871
217319 인구 절벽이 가져올 성소자 절벽 대비해야 2019-01-19 이윤희 1,3870
220759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 2020-08-14 주병순 1,3871
22568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 ... 2022-08-16 주병순 1,3870
226012 ★★★† 제30일 -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 성령 강림 [ ... |1| 2022-09-29 장병찬 1,3870
226075 힘이되는 가을 클래식 2022-10-07 강칠등 1,3871
22665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22-12-09 주병순 1,3870
31487 부끄러운 이야기.... 2002-03-28 조재형 1,38680
31493     그리운 신부님! 2002-03-29 이민원 4854
31506        [RE:31493]꼭 한번 가보시기를.. 2002-03-29 정원경 4200
53686 ♣ 월요일 08시 30분 이랍니다.♣ 2003-06-18 김지선 1,38661
53688     [RE:53686]흠.. 2003-06-18 배재국 57110
53691        [RE:53688] 2003-06-18 김명순 5688
53750           [RE:53691]^^ 2003-06-20 배재국 4021
53696     [RE:53686]^^* 2003-06-19 남희철 4829
53702     [RE:53686]**^^** 2003-06-19 문형천 47410
53704     [RE:53686]*^^*에게게~~~ 2003-06-19 류대희 4629
53715     [RE:53686] 축하합니다! 2003-06-19 김유철 4468
168668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12-29 지요하 1,38617
168753     하느님의 손길이 아니면 부처님의 손길일까요? 공자님의 손길일까요? 2010-12-30 홍세기 2962
168706     Re: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12-29 홍석현 37210
168708        Re:남이 뭘하든 다 색안경... 2010-12-29 안현신 32814
168713           Re:남이 뭘하든 님도 색안경... 2010-12-29 홍석현 29310
168714              Re:참견하지마시고..댁이 어떻게 말했는지.. 2010-12-29 안현신 33512
168717                 Re:왜 이런 색으로 제목을 강조하나요 2010-12-29 홍석현 29810
168719                    Re:이런식의 댓글은 할일많은 사람이 올리는것이군요.. 2010-12-29 안현신 2849
168673     Re: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12-29 김지선 42713
206816 옆방으로 간 친구 |12| 2014-07-21 윤종관 1,38619
214166 한 분 (하나) 2018-01-18 유경록 1,3860
217191 복자 주문모 신부님 이야기 입니다. 2018-12-31 오완수 1,3862
217886 ★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5-04 장병찬 1,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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