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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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21-24 / 성 프란치스코 하비 ... 2024-12-03 한택규엘리사 870
17813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12-03 최원석 1041
178131 반영억 신부님_보는 눈, 들을 수 있는 귀 2024-12-03 최원석 1273
178130 이영근 신부님_“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 ... 2024-12-03 최원석 1502
178129 양승국 신부님_주님, 당신께서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에나 저를 보내 ... |1| 2024-12-03 최원석 1645
178128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복음 |2| 2024-12-03 강만연 932
178127 비닐 봉투 사용 줄이기? |2| 2024-12-03 김대군 800
178126 ■ 그리스도의 향기로 땅 끝까지 복음을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2024-12-02 박윤식 1151
178125 ■ 대림 시기는 믿음이 철드는 기회 / 대림 제1주간 화요일(루카 ... |1| 2024-12-02 박윤식 1152
178124 생활묵상 ; 판단의 위험성( 한 배우의 기사를 보고 ) |1| 2024-12-02 강만연 1011
178123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2024-12-02 김대군 960
17812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24-12-02 주병순 850
178121 하느님의 키스? |1| 2024-12-02 김대군 900
178120 오늘의 묵상 (12.02.월) 한상우 신부님 2024-12-02 강칠등 944
178119 12월 2일 / 카톡 신부 2024-12-02 강칠등 1192
17811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 ... 2024-12-02 김백봉7 1472
178117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주님을 부릅시다 |1| 2024-12-02 최원석 1063
178116 [대림 제1주간 월요일] 2024-12-02 박영희 1035
178114 [고해성사]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 가톨릭출판사 |1| 2024-12-02 장병찬 1370
178113 †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하느님 자비심 ... |1| 2024-12-02 장병찬 850
178112 †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 |1| 2024-12-02 장병찬 800
178111 †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2-02 장병찬 1020
178110 강론이 길면? |1| 2024-12-02 김대군 1010
178109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2024-12-02 김중애 1841
178108 공동체 천사 |1| 2024-12-02 김중애 1410
178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02) 2024-12-02 김중애 1724
178106 매일미사/2024년12월2일월요일[(자) 대림 제1주간 월요일] 2024-12-02 김중애 1060
1781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평 ... 2024-12-02 이기승 881
1781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감동 <백인대장의 겸손한 믿음> |3| 2024-12-02 선우경 1555
17810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3| 2024-12-02 조재형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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