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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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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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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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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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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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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냉담자의 바램
2001-06-08
비공개
245
0
1507
[RE:1505] 제 경험으로는..
2001-06-08
비공개
167
0
2352
[RE:2350] 수녀회에 대해서...
2002-11-21
비공개
245
0
4309
다시 돌아가긴 힘든건지,...??
|2|
2006-07-17
비공개
245
0
2809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2004-07-07
궁금이
245
0
2831
형제님과 함께
2004-07-11
최숙희
82
0
2812
Re:가능성이 아주 많으신 분이군요.
2004-07-07
현진우(프란치스꼬)
115
0
9121
만약 성소모임에 나가고자 할 때에
2010-09-27
비공개
244
0
9127
반드시 본당신부님과 상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010-09-29
비공개
165
0
9139
Re:결국에는
2010-10-04
이성훈
86
0
96
94번에게
1999-03-11
비공개
244
0
1640
조언부탁드립니다
2001-08-07
비공개
244
0
1646
[RE:1640] 우리의 이성은 연약합니다..
2001-08-08
비공개
80
0
8873
레지오마리애선서
2010-05-08
비공개
244
0
8877
Re:레지오마리애선서
2010-05-10
이은미
137
0
1137
성공회신자가여..
2000-12-08
비공개
244
0
8476
교리 교육에 대한 질의
|1|
2009-10-07
비공개
244
0
8477
Re:교리 교육에 대한 질의
2009-10-07
비공개
118
0
5194
명동성당 상설고해소 운영
|2|
2007-03-26
김영래
244
0
1487
깨진 성모님
2001-05-30
비공개
244
0
1489
[RE:1487] 없습니다.
2001-05-30
비공개
106
0
1499
RE:1487
2001-06-05
비공개
75
0
1500
깨진 성모님[RE:1487]
2001-06-05
비공개
93
1
3435
독서와 복음........
2005-05-17
이세영
244
0
3436
Re:독서와 복음........
2005-05-17
tomato
246
0
6424
유산
|1|
2008-03-12
비공개
244
0
6430
Re:유산
2008-03-13
사랑과영혼
160
0
1714
믿음의 확신..
2001-09-01
비공개
244
0
1721
니다.
2001-09-04
비공개
89
0
4388
교적찾기
2006-08-16
비공개
244
0
4399
Re:교적찾기
2006-08-21
비공개
140
0
4390
교적을 찾기 위한 정보입니다
2006-08-16
한정식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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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신앙생활과 인간관계
2000-10-22
비공개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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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성체조배는 예수님과의 만남이 아닐까요?
200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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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본당임원에관한사항
20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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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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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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