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9 [펌글]억울한 사연 입니다. 2000-03-03 오하영 3,1898
113213 2017년 7월 14일(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 2017-07-14 김중애 3,1890
118290 재의 수요일 |11| 2018-02-14 조재형 3,18913
677 7월7일 독서 복음묵상 1999-07-02 조한구 3,1882
113987 2017년 8월 18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 ... 2017-08-18 김중애 3,1880
114393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요셉신부님 |2| 2017-09-02 김중애 3,1880
11897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9| 2018-03-14 조재형 3,1889
107483 무슨 맛으로 삽니까? -영적 삶이냐 육적 삶이냐?- 이수철 프 ... |3| 2016-10-15 김명준 3,18711
2324 21 02 07 주일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 ... 2021-08-10 한영구 3,1860
868 [조폭(조물주가 포기한 사람)은 피하자] 1999-08-31 박선환 3,1853
1406 김신부님의 마지막 회유 2000-07-05 최현숙 3,1853
39793 (337)*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 .(11일째 고통의 신 ... |16| 2008-10-10 김양귀 3,1857
139515 성경읽기 2020-07-15 강헌모 3,1852
14931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모니카 기념일)『 ... |2| 2021-08-26 김동식 3,1850
703 [지혜롭고 양순하여라] 1999-07-10 박선환 3,1843
746 8월1일 독서 복음묵상 1999-07-27 조한구 3,1833
149413 길이 끝나는 곳에서 2021-08-31 김중애 3,1830
1691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에서 2000-11-05 상지종 3,1825
1204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12) |2| 2018-05-12 김중애 3,1825
149024 2021년 8월 14일 토요일[(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 2021-08-14 김중애 3,1821
11337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불행 끝 행복 시작) |1| 2017-07-22 김중애 3,1813
817 [연중21주간]8월27일 복음묵상 1999-08-23 지옥련 3,1803
1101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원수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 |3| 2017-02-18 김리원 3,1804
149322 <이승을 떠날 준비를 한다는 것> 2021-08-27 방진선 3,1801
148416 회개의 표징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 이수철 프란 ... |1| 2021-07-19 김명준 3,1796
148716 어머니의 노래 2021-08-01 김중애 3,1790
1274 부활과 후회없는 삶(부활대축일) 2000-04-22 황인찬 3,17827
112762 6.20.오늘의 기도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 "-파주 올 ... 2017-06-21 송문숙 3,1783
11305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5. 사순절에 깊이 생각해보아 ... 2017-07-05 김중애 3,1780
141410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10| 2020-10-13 조재형 3,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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