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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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035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24-11-29 박영희 1214
178034 11월 29일 / 카톡 신부 2024-11-29 강칠등 951
178031 ★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3) |1| 2024-11-29 장병찬 1050
178030 †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하느님 자비심, ... |1| 2024-11-29 장병찬 1100
178029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4-11-29 장병찬 760
178028 오늘의 묵상 [11.29.금] 한상우 신부님 2024-11-29 강칠등 863
178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29 김명준 681
178024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3| 2024-11-29 조재형 2024
17802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9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29 이기승 921
178022 참 고마워요 당신 2024-11-29 김중애 1201
178021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 2024-11-29 김중애 892
1780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9) 2024-11-29 김중애 1414
178019 매일미사/2024년11월 29일금요일[(녹) 연중 제34주간 금요 ... 2024-11-29 김중애 980
178017 기브 앤드 테이크? 2024-11-29 김대군 790
1780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29-33 / 연중 제34주간 금 ... 2024-11-29 한택규엘리사 1030
178015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에 대한 묵상 |1| 2024-11-29 강만연 1040
178014 그대를 위한 기도? |1| 2024-11-29 김대군 841
178013 정태현 신부님의 성서입문을 읽고 있습니다. |1| 2024-11-29 강만연 1940
178012 생활묵상 : 유혹과 유혹에 넘어간 그 대가 |1| 2024-11-28 강만연 1261
178011 생활묵상 : 수녀님의 따뜻한 미소 |1| 2024-11-28 강만연 1031
17801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루카 21, ... 2024-11-28 이기승 1352
178007 ■ 하느님 나라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 |1| 2024-11-28 박윤식 1402
178005 하느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다. (루카21,29- ... |1| 2024-11-28 김종업로마노 1341
178004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11-28 김종업로마노 1051
178003 그대의 이름은? 2024-11-28 김대군 940
178002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24-11-28 박영희 1226
17800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 ... 2024-11-28 주병순 960
177999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4| 2024-11-28 조재형 1894
177997 오늘의 묵상 [11.28.목] 한상우 신부님 2024-11-28 강칠등 1143
177996 귀를 기울이다? |2| 2024-11-28 김대군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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