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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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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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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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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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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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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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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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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화장은 안되나요?
|1|
2007-09-14
비공개
240
0
2391
성녀 솔모나 젬마에 대해 알고싶어요
2002-12-28
비공개
240
0
2178
Re: 2176 성모님과 우상에 대하여...
2002-05-15
비공개
240
0
1938
성모님
2002-01-22
비공개
240
0
1942
[RE:1938]??
2002-01-25
비공개
70
0
1967
성모님
2002-02-08
비공개
44
0
1974
[RE:1967]쯧쯧
2002-02-12
비공개
38
0
1975
한심한 교우
2002-02-13
비공개
59
1
1976
[RE:1975]
2002-02-13
비공개
34
0
1969
[RE:너무 단순하시군요.
2002-02-08
비공개
37
0
1970
[RE:1942]누가 동정이 아니면 지체가 될 수없다고 했나요. 매너 ...
2002-02-08
비공개
47
0
1233
1227쓴 분 필독하세요
2001-01-16
비공개
240
0
3212
고백
2005-01-20
연꽃
240
0
2199
미에 대하여
2002-05-29
비공개
240
0
2200
글쎄요...
2002-05-29
비공개
118
0
2202
[RE:2199]겸손한 아름다움은...
2002-05-30
비공개
106
0
137
많은 의견들을 접하면서
1999-04-14
비공개
240
0
8843
병고가 너무 심하신 어머니
|5|
2010-04-20
요세살
240
0
8844
Re:병고가 너무 심하신 어머니
2010-04-20
문병훈
124
0
3222
대송 후 영성체를 모실 수 있는지요?
2005-01-24
이세실리아
240
0
3225
Re:대송 후 영성체를 모실 수 있는지요?
2005-01-25
elijah
292
0
1190
1185분 도움이 될런지
2000-12-30
비공개
240
0
1191
[RE:1190]1185작성자입니다!
2000-12-30
비공개
80
0
8783
가톨릭에서의 십일조
2010-03-26
비공개
240
0
8786
Re:가톨릭에서의 십일조
|6|
2010-03-27
비공개
280
0
246
다른종교에서 미사봐도 괜찮을런지?
1999-07-29
비공개
239
0
251
[RE:246]감추어진 속사정이 있나요..
1999-08-05
비공개
160
0
9320
주님 사랑을 깊이 느끼려면??
2011-02-02
비공개
239
0
9324
Re:
2011-02-05
비공개
166
0
6381
반관상 수도회...
|1|
2008-03-03
비공개
239
0
1114
상담잘해주는 곳좀 알려주세요.
2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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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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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RE:1114]
2000-11-28
비공개
115
0
1118
[RE:1114]
2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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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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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4
하느님의 응답이 올까요?
|2|
2008-05-20
김민수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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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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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님을 정할 때
|3|
2008-01-31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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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은.....
|2|
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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