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70 하느님께서는'no'라고 말씀하셨다 2000-07-24 윤지원 2,46822
1889 죽음마저 거부한 사랑 2000-10-11 아가페 2,46861
3322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길... 2001-04-19 김광민 2,46813
4788 감동적인 글 한편... 2001-10-08 안창환 2,46842
9517 세계속의 성당 구경 2003-11-18 김범호 2,46816
17106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11| 2005-11-17 박현주 2,4681
17475 눈오는날 듣고 싶은 노래들...모음집 2005-12-08 박현주 2,4683
18158 * ´″'`°³о☆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0| 2006-01-19 노병규 2,4685
27039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10| 2007-03-13 김성보 2,46815
28012 * 행복을 아는 사람 |10| 2007-05-13 김성보 2,46810
28485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9| 2007-06-09 김미자 2,4685
29257 ~~**<바다일기>**~~ |5| 2007-08-02 김미자 2,46810
29870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13| 2007-09-06 김성보 2,46814
32837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4| 2008-01-12 김성보 2,46825
33284 ~~**< 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 |10| 2008-01-29 김미자 2,46814
34928 아름다운 사람들 |9| 2008-03-27 김미자 2,46812
36632 참 아름다운 부부 |1| 2008-06-09 노병규 2,4682
38142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최종수신부- |7| 2008-08-19 김병곤 2,4689
39246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 2008-10-13 신옥순 2,4682
42479 용서 한다는 것은 |4| 2009-03-13 원근식 2,4688
43253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2| 2009-04-28 노병규 2,4687
44753 감명깊은 글 |5| 2009-07-09 김동규 2,4686
44916 어떤 후회 |2| 2009-07-16 노병규 2,4684
45953 간청소- 보내온 글 |1| 2009-09-03 김동규 2,4683
46222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4| 2009-09-18 김미자 2,4686
46223     Re: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3| 2009-09-18 유금자 2995
46280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2| 2009-09-22 김미자 2,4686
80394 웃는 얼굴 |4| 2013-12-11 유해주 2,4685
82919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3| 2014-10-04 김현 2,4684
7780 그대에게 보내는 11가지 메세지... 2002-12-05 안창환 2,46724
17190 [현주~싸롱.16]..아름다움....하늘아래 사랑의 입맞춤... |5| 2005-11-21 박현주 2,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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