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841 사제를 자라게 해준 "교무금 삼백원" |1| 2020-09-05 김현 1,6534
97840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2| 2020-09-05 김현 1,6680
97839 어느 아들이 어버지에게쓴 편지 |1| 2020-09-05 김현 1,5310
978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2020-09-05 이경숙 1,4240
97836 ★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0-09-05 장병찬 1,3400
97835 당신들을 포기합니다. 2020-09-04 이경숙 1,2930
97834 세월속의 역사 |1| 2020-09-04 유재천 1,2670
97833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것 |1| 2020-09-04 이경숙 1,4801
97832 함께 바라보는 사랑을 하세요 2020-09-04 강헌모 1,5061
97831 즐거운 나의 집 |1| 2020-09-04 강헌모 1,5964
97830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 |1| 2020-09-04 김현 1,4904
97829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1| 2020-09-04 김현 1,4211
97828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1| 2020-09-04 김현 1,4121
97826 ★ 잠자는 법이 없는 원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 ... |1| 2020-09-04 장병찬 1,3320
97825 기도 |2| 2020-09-03 이경숙 1,4522
97824 마법의 주문을 말해 보세요 |2| 2020-09-03 강헌모 1,3613
97823 본래부터 나와 맞는 것은 없습니다 |2| 2020-09-03 강헌모 1,2963
97822 이혼 경험이 있는 아내와 함께 교리 중인데요 |3| 2020-09-03 김현 1,2983
97820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2| 2020-09-03 김현 1,1511
97819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2| 2020-09-03 김현 1,1962
97818 ★ 영원한 고통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03 장병찬 1,1740
97817 성자 이야기 |1| 2020-09-02 이경숙 1,1530
97816 '예배 안내' |1| 2020-09-02 이부영 1,2341
9781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2| 2020-09-02 강헌모 1,4383
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2020-09-02 강헌모 1,2134
97813 영혼의 샘터 |2| 2020-09-02 김현 1,2272
97812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1| 2020-09-02 김현 1,0740
97811 맹인의 등불/지문 없는 엄마의 손 |1| 2020-09-02 김현 1,0411
97810 ★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09-02 장병찬 9420
97806 마음 |1| 2020-09-01 이경숙 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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