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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발이 없었고, 그는 발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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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
김미자 |
50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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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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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
김미자 |
470 | 9 |
| 57885 |
지금 꼭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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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
노병규 |
59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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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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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
김미자 |
1,248 | 9 |
| 58645 |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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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
김미자 |
648 | 9 |
| 58676 |
천천히 스며드는 사랑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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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
김영식 |
451 | 9 |
| 58783 |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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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
김미자 |
549 | 9 |
| 58784 |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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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
김미자 |
59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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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님 2주기에 - 목자 잃은 북녘 양떼에게 달려가고 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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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
노병규 |
436 | 9 |
| 59116 |
홀로서기 7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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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
김미자 |
477 | 9 |
| 59186 |
월정사 전나무숲 눈길과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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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
김미자 |
440 | 9 |
| 59371 |
재의 수요일에 / 박장원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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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김미자 |
487 | 9 |
| 59494 |
봄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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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
김미자 |
435 | 9 |
| 59495 |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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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
김미자 |
493 | 9 |
| 59675 |
봄처럼 오는 당신 / 구례 산수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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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
김미자 |
2,556 | 9 |
| 59709 |
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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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
김미자 |
2,494 | 9 |
| 59710 |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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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
김미자 |
494 | 9 |
| 60041 |
4월.....봄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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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
김미자 |
2,493 | 9 |
| 60131 |
대인과 소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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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
김미자 |
540 | 9 |
| 60161 |
봄에 오실 그대를 위해 ...수리산 제비꽃과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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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
김미자 |
509 | 9 |
| 60394 |
한 세상 사는 동안 / 섬진강 10리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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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
김미자 |
676 | 9 |
| 60404 |
(사제이야기) 행복한 고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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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
노병규 |
1,285 | 9 |
| 60441 |
인터넷 예절중에서/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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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
김미자 |
354 | 9 |
| 60465 |
저는 오늘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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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
김미자 |
540 | 9 |
| 60466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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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
김미자 |
528 | 9 |
| 60484 |
황금율 (黃金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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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
김미자 |
2,515 | 9 |
| 60508 |
"지금 여기" / 남산의 밤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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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
김미자 |
552 | 9 |
| 60550 |
저는 아니겠지요?/성목요일 수난감실과 제대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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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
김미자 |
4,385 | 9 |
| 60615 |
부활 축하드립니다~♬ / 그분을 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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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
김미자 |
662 | 9 |
| 60744 |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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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
김미자 |
49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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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작은 소망(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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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
김영식 |
21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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