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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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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공지사항: [서울대교구] 사제 인사발령;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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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597	매일미사책 \|2\|	2009-12-10	마진수	239	0
4721	잃어버린 세례명을 찾으려면? \|1\|	2007-01-02	안상호	239	0
6280	대모님을 정할 때 \|3\|	2008-01-31	maria	239	0
5592	고민 \|2\|	2007-07-09	비공개	239	0
6381	반관상 수도회... \|1\|	2008-03-03	비공개	239	0
7857	조당에 관한.. \|2\|	2009-03-06	비공개	239	0
6654	하느님의 응답이 올까요? \|2\|	2008-05-20	김민수 미카엘	239	0
9320	주님 사랑을 깊이 느끼려면??	2011-02-02	비공개	239	0
9324	Re:	2011-02-05	비공개	166	0
9322	복	2011-02-04	비공개	239	0
9325	Re:	2011-02-05	비공개	163	0
9799	연도를 함께 하지 못할경우 혼자 드릴수 있는 기도가 있나요? \|2\|	2012-02-22	비공개	238	0
6131	여기가 제목이네요	2007-12-11	비공개	238	0
6134	Re:여기가 제목이네요	2007-12-11	비공개	192	0
718	사람을 판단하는 일	2000-07-06	비공개	238	0
5184	아버지를 성당에 모시려 합니다. \|3\|	2007-03-24	비공개	238	0
7164	너희는 너희 스스로 \|2\|	2008-09-26	비공개	238	0
7166	하나님?하느님으로 쓰심이- \|4\|	2008-09-26	김남희	163	0
7167	혼란금지필요- \|2\|	2008-09-27	김남희	121	0
5573	구일기도 중.. \|1\|	2007-07-04	이송제	238	0
6326	예수 성심	2008-02-11	비공개	238	0
6327	Re:예수 성심	2008-02-11	비공개	184	0
7804	건의 \|3\|	2009-02-17	비공개	238	0
9820	주일미사	2012-03-16	박 프리실라	238	0
6139	어쩔까요? \|6\|	2007-12-13	비공개	238	0
1163	답변] 1160-1161쓰신 분들께..	2000-12-16	비공개	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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