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010 사랑합니다...........어머님, 아버님 |3| 2011-05-08 김미자 4259
61097 봄비 / 이정하 2011-05-10 김미자 4609
61129 당신 때문에 / 며느리주머니 |5| 2011-05-11 김미자 6379
61257 용서 / 제주 한국 순교복자 수도원 |5| 2011-05-17 김미자 2,4989
61258 곁에 없어도 / 제주 보리밭 |2| 2011-05-17 김미자 6359
61285 세상엔 참 평화 없어라 / 제주 3경 사봉일몰 |2| 2011-05-18 김미자 7529
61367 어느 분식점 차림표 2011-05-22 노병규 6189
61395 무엇이 그 아픔을 이기게 했을까? |5| 2011-05-23 김미자 6409
61435 자꾸만 잊고 있었네요 |1| 2011-05-25 김미자 5759
61437 한 잔의 우유 |4| 2011-05-25 노병규 6519
61636 희망의 꽃이 피어나는 / 우리 집 넝쿨장미 |5| 2011-06-03 김미자 6389
61648 ◆ 사람의 가장 큰 덕은 친절입니다 ◆ |10| 2011-06-03 김현 5999
61687 꿈꾸는 카메라, 꿈꾸는 아이들 |1| 2011-06-06 김미자 4699
61704 감사의 글입니다. |8| 2011-06-06 오동섭 5069
61763 마지막 기도 - 톨스토이 / 제주의 일몰 |3| 2011-06-09 김미자 7209
61784 여름의 그 길목에서 만난 야생화 |4| 2011-06-10 노병규 6219
61870 진짜 부자 |3| 2011-06-14 노병규 5989
61881 "죽음에 이르렀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6| 2011-06-14 김영식 2,5039
61972 19(일) 5시 살레시오 말라위 후원회 미사에..... |9| 2011-06-19 김미자 5059
61978 어떤 행복 / 연못가의 아이들 |5| 2011-06-19 김미자 4649
61994 행복의 얼굴 / 6월의 코스모스 |3| 2011-06-20 김미자 5949
62037 107세 어머니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2| 2011-06-22 노병규 6839
62059 성숙한 사람은 나누며 살아갑니다 |9| 2011-06-23 김미자 5969
62168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4| 2011-06-28 노병규 9989
62192 ♡ 내 마음은 보석상자 입니다 ♡ |7| 2011-06-29 김미자 5929
62306 짧고 굵게!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 ... |10| 2011-07-04 김미자 5419
62416 가장 아름다운 만남 |9| 2011-07-08 김미자 5539
62426 내 인생의 천사 |5| 2011-07-08 노병규 2,5059
62451 내 마음에 배경이 되어준 당신 |4| 2011-07-09 김미자 4299
62452 누군가와 함께라면 |4| 2011-07-09 김미자 4279
82,705건 (211/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