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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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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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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159 서로의 생각이 달라도 막장까지는 가지 맙시다. 2010-06-13 김광태 77418
156164     님께서 박씨를 만나시면.. 2010-06-13 곽일수 35027
156188        우리 아빠의 해명을 전합니다. 2010-06-13 박은실 2994
156261           아버지 한번 잘두었군요,,,, 2010-06-14 장세곤 1747
156196           Re:의문 한가지... 2010-06-13 이성훈 29817
156212              Re:의문 한가지... 2010-06-13 박은실 2723
156290                 Re:의문 한가지... 2010-06-15 이성훈 1431
156238                 쓰신 글중에서 '있읍니다'← 고치지 마십시오. 2010-06-14 나윤진 1713
156177        저들은 항상 저런식입니다. 2010-06-13 장세곤 23115
156165        Re:님께서 박씨를 만나시면.. 2010-06-13 김광태 30213
156433 오정현 목사의 예견과 수경 스님의 내려놓음 [펌] 2010-06-18 서미순 76218
156442     Re:선택 2010-06-18 이성훈 31216
156448        Re:선택 2010-06-19 김은자 22611
156461           순교자와 자살자의 차이 2010-06-19 김광태 22411
156458           Re:절대 다른 두가지 2010-06-19 이성훈 22915
156477              절대 다른 두가지? 2010-06-20 김은자 1534
156711 저에게 홍삼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2010-06-24 지요하 78318
156746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06-25 박창영 1772
156862 초교 동창들에게서 ‘예외’를 보다 2010-06-28 지요하 74618
157304 행동하는 신앙도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되어야겠어요 2010-07-09 이정희 75618
157363     이정희님에게 묻겠습니다. 2010-07-10 장세곤 1988
157349     남의눈에 티보다 2010-07-10 문병훈 31413
157329     1 2010-07-09 김창훈 1929
157334        그런 시위는 왜 청와대앞에가서 합니까? 2010-07-10 김은자 19210
157327     일부 공감 2010-07-09 곽일수 1918
157307     . 2010-07-09 이효숙 24711
157321        그래서 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2010-07-09 김은자 24812
157477 문경준씨가 돌아온 이유는... 2010-07-13 양종혁 56618
157692 저는아래의몇몇단세포들의충돌질이(수정) 2010-07-16 이금숙 75818
157716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2010-07-16 이금숙 1478
157703     Re:그럼 자매님은?? 2010-07-16 배종완 2519
157694     Re:저는아래의몇몇단세포들의충돌질에 2010-07-16 홍석현 20011
157699        Re:저는아래의몇몇단세포들의충돌질에 2010-07-16 이상훈 2858
157700           Re:오늘까지 글 쓰고 내일 떠납니다 2010-07-16 홍석현 1804
158000              Re:오늘까지 글 쓰고 내일 떠납니다 2010-07-20 홍석용 930
157704              Re:떠나시지 마십시요^^ 2010-07-16 배종완 1616
157701              Re:오늘까지 글 쓰고 내일 떠납니다 2010-07-16 이상훈 1798
157966 龜旨歌 2010-07-19 이성훈 62618
157978     Re:龜旨歌 2010-07-20 김은자 1773
158312 삭발 2010-07-24 조정제 59418
158319     가톨릭에서는 2010-07-24 이정희 1802
158335        님의 일방적인 생각일뿐입니다. 2010-07-24 장세곤 1549
159916 예수님이 그러셨네요... 2010-08-17 김은자 52318
159932     예 2010-08-17 안대훈 1438
159935        권위... 2010-08-17 김은자 1297
159920     앗싸 !..화이팅 입니다...성원보내드립니다.. 2010-08-17 임동근 15813
159926 작은 후원이 늘 미안하지만… 2010-08-17 지요하 57118
159956 김수환 추기경의 무엇을 본받자는 것이었나? 2010-08-17 서미순 67118
159971     김수환 추기경님 노망들었다 욕하던 사람들 2010-08-17 이정희 2938
159994        그치요? 2010-08-18 김복희 1844
159963     Re: 형제님~ 홧팅!!! 2010-08-17 이신재 2419
159965        Re: 형제님~ 홧팅!!!<---- 정답? 2010-08-17 전진환 2257
159959     이분은 교황청을 훈계하고~~? 2010-08-17 전진환 2559
159968        Re: 잘 하세요~ 2010-08-17 이신재 2279
160415 권태하 선생님의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2010-08-21 지요하 68918
160424     더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08-21 이영주 2205
160420     Re:권태하 선생님의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2010-08-21 배봉균 30310
160588 한국천주교회는 정교회가 아니다. 2010-08-23 최종하 82918
160591     Re:동감입니다. 그러나... 2010-08-23 전진환 2428
160592        Re:동감입니다. 그러나... 2010-08-23 최종하 21017
160600           아하~~~그렇군요...^^ 2010-08-23 김은자 1693
160634 그때를 아십니까? 2010-08-24 서상철 69518
160637     Re:그때를 아십니까? 2010-08-24 지요하 21812
161000 적반 하장이십니다. 2010-08-28 조정제 57518
161006     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 2010-08-28 이정희 2688
161032        본질도 아닌 것에 집착하는 이유 2010-08-29 서미순 1317
161017        자살골 2010-08-29 김복희 1675
161007        언제부터 열심한 신자가 되었습니까? 2010-08-28 장세곤 15510
161141 거짓말과 궤변을 늘어놓아서는 결코 안됨 2010-08-30 박여향 75518
161252     Re:말꼬리 잡기와 험담을 늘어놓아서는 결코 안됨 2010-08-31 전진환 1381
161253        이럴 때 쓰이는 말이 있습니다. 2010-08-31 홍세기 1051
161169     서울 대교구 교구장님의 지혜로운 말씀 2010-08-30 이정희 1995
161186        주교님들의 지혜로운 말씀 2010-08-31 홍세기 1718
161189           그 다음 글도 읽어 보셔야죠. 2010-08-31 이정희 1523
161197              내용을 제대로 잘 읽어 보십시오... 2010-08-31 홍세기 1386
161175        Re:재탕입니다 2010-08-30 정현주 1655
161170        여기에도 알바가 활동을 하네요 2010-08-30 서미순 20115
161164     인정하고싶지 않는 사람들의 핑게만들기이겠죠,,, 2010-08-30 장세곤 1809
161143     주교회의 2010년 4월호 회보 2010-08-30 홍세기 20412
161559 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펌) 2010-09-03 박여향 49618
161572     답글은 2010-09-03 이정희 1945
161580        Re:그러니까 말입니다. 2010-09-03 이성훈 27920
161601           그러니까요. 2010-09-04 이정희 1533
161575        Re:답글은 2010-09-03 홍세기 16014
161568     Re: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펌) 2010-09-03 문병훈 13813
162295 re : 분명히 있는 것 2010-09-15 김병곤 55318
162300     분명히 있는 것 또 하나 2010-09-15 이정희 18011
162353        너무 힘들게 설명해서 또 난독증 일어난거여요... 2010-09-15 김은자 853
162305        Re:분명히 있는 것 또 하나 2010-09-15 김병곤 15717
162299     Re:re : 분명히 있는 것 2010-09-15 정란희 1436
162321        . 2010-09-15 김은자 1184
162418 ‘훈제 청어’ 기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주의하시길 2010-09-16 박여향 89318
162443     그건 "훈제 청어" 기법이 아니라 2010-09-16 이정희 24210
162467        'Noisy marketing' 기법을 쓰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 2010-09-17 전진환 1566
162431     영세를 왜받았는지를 알수없는사람들,,,, 2010-09-16 장세곤 23515
162433        뜻 찾아서 카지노 신 강림하시다... 2010-09-16 김은자 23711
162421     악취를 풍기는 훈제 청어(red herring) 2010-09-16 박여향 45714
162789 이정희님 가톨릭 교우 맞심니더~~ 2010-09-21 조정제 70118
162796     Re:이정희님 가톨릭 교우 맞심니더~~ 2010-09-21 문병훈 14310
163379 이정희씨는 물론 관리자께서도 사과해야 합니다. 2010-09-27 고창록 70818
163384     편향된 생각에서 하시는 말씀 2010-09-27 이정희 30111
163432        이런 동문서답은 그 분에게 배웠나요? 2010-09-28 강귀덕 1799
163391        똑똑^^ 2010-09-28 김복희 24810
163401           Re:똑똑^^ 2010-09-28 유정자 2104
163411              똑똑한 여자^^ 2010-09-28 김복희 1746
163407              우리말 고운말 표준말 ① 2010-09-28 양종혁 1877
163419                 Re:앞의 조정제님의 글에서와 같이~ 2010-09-28 전진환 1576
163425                    Re:부류를 따지기에앞서.. 2010-09-28 안현신 1674
163421                    따지는 게 아니라^^ 2010-09-28 양종혁 1415
163389        사제단과 함신부님에 대한 "유언비어"는 2010-09-28 양종혁 33314
163564 그 의도가 하 수상합니다 2010-09-29 양명석 59918
163653     Re:그 의도가 하 수상합니다 2010-09-30 김교훈 1415
163578     진짜로 수상합니다... 2010-09-29 김은자 18110
163647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2010-09-30 조정제 56618
163651     Re:"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2010-09-30 문병훈 1885
164037 Yes Man 이 될것이냐 Right Man 이 될것이냐... 2010-10-08 김은자 55518
164070     Re:Yes Man 이 될것이냐 Right Man 이 될것이냐.. ... 2010-10-09 김동식 1122
164076        Re:Yes Man 이 될것이냐 Right Man 이 될것이냐.. ... 2010-10-09 곽운연 1084
164179 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0 박명용 83318
164232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이행우 1944
164281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2 박명용 1520
164201     형제님..... 2010-10-11 이혜경 2768
164186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김용창 32812
164181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김은자 33111
164187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강춘호 32812
164233           Re:혼돈스러운 주일 새벽미사 2010-10-11 이행우 1414
164196           글을 좀 잘 읽고 물어보시던가 2010-10-11 김은자 28010
164200              김은자님 글에 동감!!!!! 2010-10-11 이혜경 2166
164683 차명아이디를 쓰는 사람 2010-10-21 이성훈 93218
164737     네... 2010-10-21 김복희 2486
164686     Re:차명아이디를 쓰는 사람 2010-10-21 진신정 4370
165330 남편의 어떤 모습·1 2010-11-02 구갑회 62518
165372     Re:남편의 어떤 모습·1 2010-11-03 서선호 1593
165339     . 2010-11-02 이효숙 29111
165342        Re:룰을 지키도록 하십시오. 2010-11-02 구갑회 28112
165345           . 2010-11-02 이효숙 2619
165356              참 모양없게....그게 뭡니까? 2010-11-02 강귀덕 26616
167301 그리 좋아보이지 않은 토론주제 2010-12-08 고창록 72318
167307     Re:그리 좋아보이지 않은 토론주제 2010-12-08 임덕래 26313
168700 게시판 사람들.. 2010-12-29 이행우 61818
168731     그리하여 2010-12-29 김복희 2035
168709     Re:용서(펌) 2010-12-29 김용창 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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