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740 ◆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2013-10-11 원두식 2,4662
19469 [현주~싸롱.47]...사랑합니다. |10| 2006-04-19 박현주 2,4654
25545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더 데레사 |5| 2006-12-27 홍선애 2,4656
37050 사제서품식 |1| 2008-06-28 신옥순 2,4655
39971 내 모든 아픔이 너였네 2008-11-14 김미자 2,4659
41107 [법정스님 이야기 (1)] 잊을 수 없는 사람 |4| 2009-01-05 노병규 2,4658
42539 ♡...당신의 웃음을 안았더니...♡ |3| 2009-03-18 김미자 2,46510
45093 10원짜리 커피 -정양모 신부 이야기 마당- |2| 2009-07-23 조용안 2,4659
47559 마음 닦는 비누 |4| 2009-12-02 노병규 2,4654
47934 아름답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3| 2009-12-22 조용안 2,4654
54116 내 작고 초라한 사랑이야기 |6| 2010-08-10 김미자 2,4657
67695 목동의 가난한 마음 / 명동 성당 구유 |4| 2011-12-26 김미자 2,46510
7028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1| 2012-05-04 박호연 2,4651
80233 참 좋은 당신 |11| 2013-12-01 강태원 2,4654
8067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이 해인 수녀 |2| 2014-01-01 원근식 2,4654
81920 두개의 거울 |2| 2014-04-30 강헌모 2,4654
83580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2015-01-01 원두식 2,4653
88574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1| 2016-10-05 김현 2,4651
90504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1| 2017-08-22 김현 2,4650
1312 * 마.음.이.아.픈.거.래.요 2000-06-24 이정표 2,46416
1314     [RE:1312] 2000-06-24 조은경 1940
1319        은경님...ㅠ.ㅠㆀ 2000-06-25 이정표 1680
1324           [RE:1319] 2000-06-26 조은경 1400
2054 [글하나]헤어진 사랑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게 2000-11-11 김광민 2,4649
5624 젊은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2002-02-05 배군자 2,46422
5715 [누가 40을 불혹의 나이라고 했던가?] 2002-02-22 송동옥 2,46418
5717     [RE:5715] 2002-02-23 이진숙 1780
16820 소화잘되는 오후의 좋은글과 좋은 음악!!! |2| 2005-11-02 노병규 2,4646
17743 [현주~싸롱.28]..사람의 마을이 그리워 오시는 이/詩..허용바 ... |23| 2005-12-23 박현주 2,4643
26945 *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 |8| 2007-03-08 김성보 2,4648
26998 * 아베마리아 (Ave Maria - Cho Kokuryo) |6| 2007-03-11 김성보 2,4649
29949 *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13| 2007-09-11 김성보 2,46417
36878 계란 사세요! - 최종수신부- |3| 2008-06-20 김병곤 2,4643
39671 10월의 마지막 날에.... 사랑하게 하소서 2008-10-31 김미자 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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