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296 ♥추억♥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2| 2020-05-21 유재천 1,2583
97295 ★ 죽음을 묵상함 |1| 2020-05-21 장병찬 1,3710
97294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2| 2020-05-21 김현 1,2413
97293 아버지, 그 슬픈 이름 |3| 2020-05-21 김현 1,6391
97292 오늘 아침 산책 |1| 2020-05-20 김학선 9971
97291 ★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1| 2020-05-20 장병찬 1,1850
97290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2| 2020-05-20 김현 1,1672
97289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 ... |1| 2020-05-20 김현 1,3831
97288 우리 함께가요. 2020-05-19 이경숙 9551
97287 ★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1| 2020-05-19 장병찬 1,0240
97286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1| 2020-05-19 김현 9320
97285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 2020-05-19 김현 1,4080
97282 들국화.... |1| 2020-05-18 이경숙 9372
97278 ★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심흥보신부님) |1| 2020-05-18 장병찬 1,1980
97277 사랑아 나를 이끄는 봄볕같은 사랑아...... |1| 2020-05-18 이경숙 9821
97276 정갈한 마음으로 홀로 님앞에 섰습니다. |1| 2020-05-18 이경숙 8731
97275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1| 2020-05-18 김현 8782
97274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1| 2020-05-18 김현 1,3341
97272 ★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1| 2020-05-17 장병찬 1,1190
97270 오월의 노래 |1| 2020-05-17 이경숙 9303
97269 ★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1| 2020-05-16 장병찬 1,2450
97268 ^^ 오늘은 제생에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사랑합니다. 2020-05-16 이경숙 9500
97267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1| 2020-05-16 김현 9123
97266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문 / 아내의 감동수발 '신혼부터 휠체어 |1| 2020-05-16 김현 1,4131
97265 ㅡ.ㅡ선택은 오래전에 했고 지금도 그자리에 있습니다. 2020-05-16 이경숙 8001
97264 사랑하는 마음은 제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1| 2020-05-15 이경숙 8101
97263 발톱을 깎으며 |1| 2020-05-15 김학선 9032
97262 ♡추억♡ 울산, 십리 대나무 숲 산책 이야기 |1| 2020-05-15 유재천 1,0613
97261 초여름 |2| 2020-05-15 이경숙 7852
97260 ★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1| 2020-05-15 장병찬 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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