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5일 (목)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519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5| 2010-01-19 김미자 2,46610
48537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2010-01-20 박명옥 2,4664
51364 참 아름다운 글모음 |2| 2010-05-05 노병규 2,4666
60023 부부36훈 |1| 2011-03-31 박명옥 2,4666
68779 십자성호를 긋지않고 절대 집을 나서지 마라 |3| 2012-02-17 박명옥 2,4666
69949 큰별목련(천리포수목원) |3| 2012-04-17 노병규 2,4662
7028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1| 2012-05-04 박호연 2,4661
79706 아름답게 살려면 2013-10-07 허정이 2,4661
80549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 2013-12-24 원두식 2,4664
80963 열려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1| 2014-01-21 김현 2,4663
81823 “부활 시기 없이 사순 시기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2| 2014-04-20 김영식 2,4665
88156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중에서 |4| 2016-07-25 류태선 2,4663
88430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1| 2016-09-09 김현 2,4662
88574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1| 2016-10-05 김현 2,4661
89671 물은 절대로 역류하는 법이 없습니다 2017-03-29 김현 2,4664
5715 [누가 40을 불혹의 나이라고 했던가?] 2002-02-22 송동옥 2,46518
5717     [RE:5715] 2002-02-23 이진숙 1810
8333 ★ 내 가슴에 있는 사랑 ★ 2003-03-11 이동재 2,46511
9068 당신이었으면 좋겠어... 2003-08-13 이우정 2,46515
19469 [현주~싸롱.47]...사랑합니다. |10| 2006-04-19 박현주 2,4654
36878 계란 사세요! - 최종수신부- |3| 2008-06-20 김병곤 2,4653
41107 [법정스님 이야기 (1)] 잊을 수 없는 사람 |4| 2009-01-05 노병규 2,4658
41609 어느 사제의 고백 |5| 2009-01-28 노병규 2,4656
43254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 & 황홀하게 만드는 것 |2| 2009-04-28 원근식 2,4659
47559 마음 닦는 비누 |4| 2009-12-02 노병규 2,4654
47934 아름답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3| 2009-12-22 조용안 2,4654
48477 말이 씨가 된다 |1| 2010-01-17 노병규 2,4654
54116 내 작고 초라한 사랑이야기 |6| 2010-08-10 김미자 2,4657
63527 오늘은 말복~삼계탕드세요~^^ |5| 2011-08-13 김미자 2,4659
80235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3| 2013-12-01 강태원 2,4652
80891 ♣ 어디에 기댈 것인가! |11| 2014-01-16 원두식 2,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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