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619 아름다운 世上을 爲하여 |2| 2020-08-08 강헌모 1,5011
97618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 2020-08-08 강헌모 1,6041
97617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1| 2020-08-08 김현 1,4000
97616 둘째 며느리의 시어머니 모시기/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20-08-08 김현 1,5331
97615 교만(驕慢)& 과욕(過慾)... |2| 2020-08-07 윤기열 1,4563
97614 꽃도둑, 마음도둑 |2| 2020-08-07 김학선 1,4563
97612 네 마음속으로라도 임금을 저주하지 말고............... ... |2| 2020-08-07 강헌모 1,3411
97611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2| 2020-08-07 강헌모 1,5662
97610 계란도둑 |2| 2020-08-07 강헌모 1,3703
97609 ★ 그들은 너를 괴롭힘으로써 내가 네게 알려준 진실에 대한 분명한 ... |1| 2020-08-07 장병찬 1,3400
97608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1| 2020-08-07 김현 1,3721
97607 젊은 부부이야기/어느 아버지의 눈물 |1| 2020-08-07 김현 1,3321
97606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3| 2020-08-06 강헌모 1,5733
97605 [세상살이 신앙살이] (546) ‘좋은 마음은 원래 잘 통하지!’ ... |1| 2020-08-06 강헌모 1,3231
97604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2| 2020-08-06 김현 1,4573
97603 어느 아버지의 눈물/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1| 2020-08-06 김현 1,3091
97602 ★ 그들은 내가 그들의 허락 없이도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있다는 ... |1| 2020-08-06 장병찬 1,2590
97601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1| 2020-08-05 장병찬 1,3840
97600 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 2020-08-05 김현 1,4880
97599 나는 '내려감'에서 '올라감'을 배웠다 2020-08-05 강헌모 1,3322
97598 기쁨을 주는 삶 2020-08-05 강헌모 1,2091
97597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시집가 ... 2020-08-05 김현 1,2480
97596 세탁소에서 생긴 일 - Keep the change |1| 2020-08-04 김학선 1,2311
97595 세례 |2| 2020-08-04 강헌모 1,2391
97594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래요 |2| 2020-08-04 강헌모 1,3021
97593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2| 2020-08-04 김현 1,3011
97592 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 |2| 2020-08-04 김현 1,2671
97591 ★ 의사에 대한 신뢰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04 장병찬 1,1140
97590 ★ 바로 여기, 전능하신 하느님이 계신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08-03 장병찬 1,1600
97588 그때도 나는 당신이 곁에 있음을 몰랐어요 |2| 2020-08-03 강헌모 1,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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