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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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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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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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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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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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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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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공지사항
[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288
성체를 하루에 몇번 영해야 합니까
|3|
2006-09-24
김태영
1,326
0
1566
성경쓰기 이벤트 및 성경쓰기 오픈 안내 (4월 20일 오픈예정 )
|1|
2006-04-14
굿뉴스
1,325
0
10462
가톨릭 신자가, 정교회 미사에 참석해서 성체를 모시는 것도 가능한가요 ...
|1|
2014-08-16
이동엽
1,325
0
10601
요한이라는 세례명의 호칭
|2|
2015-01-04
이범희
1,325
0
1325
안식일, 최후의 만찬 등등에 대해서요..
|5|
2005-09-09
송주영
1,324
0
1327
Re:안식일은 인간을 위해,,,,
2005-09-13
이수근
933
0
1328
Re:최후의 만찬...
2005-09-13
이수근
1,227
0
8311
단축키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1|
2015-04-01
강소양
1,324
0
8098
글씨를 크게 하는 기능이 있나요
|3|
2014-12-01
권병태
1,323
1
10563
안나회시작기도문
2014-11-01
유숙자
1,323
0
1575
예수님의 부친 요셉은 어디에..
|2|
2006-04-20
안응로
1,322
0
9688
+
|5|
2012-06-12
이창관
1,322
6
9689
예수님도 길잃은 양을 찾아 나섰다(마태 18,12-14)
|2|
2012-06-12
유타한인성당
4,096
0
10485
아기 세례를 앞두고 문의드립니다.
|1|
2014-08-28
오은총
1,322
0
10486
Re:아기 세례를 앞두고 문의드립니다.
2014-08-29
하경호
1,001
1
10893
클럽 폐쇄가 안됩니다.
2015-10-01
권혁준
1,322
0
11023
하느님 자비주일의 의미
2016-02-16
이정호
1,322
0
11025
Re:하느님 자비주일의 의미
|2|
2016-02-16
이정임
1,331
3
1396
궁굼합니다 : 1393 김성근 형제님
2005-11-30
김근식
1,321
2
6547
악이란 무엇인가?
|2|
2012-12-14
박윤식
1,321
0
6550
악의 정의
|8|
2012-12-15
김병민
736
0
8436
성서공부
|1|
2015-06-26
황재연
1,321
0
37
고통을 대하는 가톨릭 신앙의 참모습
1999-01-06
오성훈
1,321
5
7426
비오로사도관하여
|5|
2013-12-15
정영희
1,320
0
7427
■ 사도 바오로의 직업
2013-12-16
박윤식
1,516
1
1213
에스델서는 왜 두군데로 나누어져있나요?
|6|
2005-03-23
이주한
1,319
0
1214
Re:에스델서는 왜 두군데로 나누어져있나요?
2005-03-24
서영순
1,288
0
7804
대신 질문 올립니다
|4|
2014-04-28
이정임
1,319
0
7807
삼위일체 - 가톨릭사전
2014-04-29
이삼용
1,148
0
7805
삼위일체의 하느님?
|1|
2014-04-28
유타한인성당
1,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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