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660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1| 2020-08-15 강헌모 1,2531
97657 내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2020-08-14 김현 1,3301
97656 영원히 변치 않는 부모님 사랑/인생사 새옹지마'의 의미와 유래 |1| 2020-08-14 김현 1,2691
97655 아름다운 거짓말 |1| 2020-08-14 강헌모 1,1722
97654 [세상살이 신앙살이] (547) ‘좋은 마음은 원래 잘 통하지!’ ... |1| 2020-08-14 강헌모 1,0232
97653 욕심으로 가려진 사람의 마음 |1| 2020-08-14 강헌모 1,1523
97652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8-14 장병찬 1,0481
97651 모두가 사랑이에요 |1| 2020-08-13 김학선 1,2142
97650 부산을 다녀 왔습니다 (송도 해상 케이불카) |3| 2020-08-13 유재천 1,3312
97649 고해성사 |5| 2020-08-13 강헌모 1,7763
97648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 |2| 2020-08-13 강헌모 1,1742
97647 사랑하는 엄마에게 |2| 2020-08-13 강헌모 1,4051
97646 당신도 나처럼 행복한가요 |1| 2020-08-13 김현 1,3521
97645 산골 부부의 사랑이야기/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1| 2020-08-13 김현 1,2130
97644 ★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13 장병찬 1,1960
97643 부모가 왕보다 높다 |2| 2020-08-12 강헌모 1,4243
97642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2| 2020-08-12 강헌모 1,5553
97641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2| 2020-08-12 김현 1,3002
97640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감동적인 이야기 |1| 2020-08-12 김현 1,3621
97639 ★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12 장병찬 1,2401
97638 세탁소에서 생긴 일 - 이열치열, 이스치스 |1| 2020-08-12 김학선 1,3081
97635 ★ 지독한 배은 망덕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11 장병찬 1,3101
97634 아침인사 |3| 2020-08-11 강헌모 1,2192
97633 준비하는 삶 |1| 2020-08-11 강헌모 1,3972
97632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1| 2020-08-11 김현 1,2993
97631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2020-08-11 김현 1,2111
97630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2| 2020-08-10 김현 1,5512
97629 부부[夫婦]들에게 보내는 편지[便紙]" |1| 2020-08-10 김현 1,1881
97628 식욕과 색욕이 저를 지배하지 말게 하시고 (집회 23, 6) |1| 2020-08-10 강헌모 1,2613
97627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찰 2020-08-10 강헌모 1,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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