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86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4-11-23 주병순 1720
17786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3| 2024-11-23 조재형 2357
1778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3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23 이기승 1063
177858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2024-11-23 박영희 1093
177857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1| 2024-11-23 최원석 1531
177856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생명을 주시는 분 2024-11-23 최원석 1552
177855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루카 ... 2024-11-23 최원석 1843
177854 양승국 신부님_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죽는 일이 없게 될 ... 2024-11-23 최원석 1194
177853 이수철 신부님-부활신앙, 부활희망 |3| 2024-11-23 최원석 1448
177852 구름은 고향이 없다. |1| 2024-11-23 김중애 2381
177851 겸손(2) 2024-11-23 김중애 1052
177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3) 2024-11-23 김중애 1592
177849 매일미사/2024년11월23일토요일[(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2024-11-23 김중애 810
1778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0,27-40 / 연중 제33주간 토 ... 2024-11-23 한택규엘리사 580
177847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느님 자비 ... |1| 2024-11-23 장병찬 630
177846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3 장병찬 610
177845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4-11-23 장병찬 680
1778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22 김명준 660
177837 ■ 저 세상 부활을 이 세상 선행에서 /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2024-11-22 박윤식 1180
1778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루카 20, ... 2024-11-22 이기승 1293
17783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24-11-22 주병순 980
177833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24-11-22 박영희 1314
1778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2| 2024-11-22 조재형 3074
177828 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2탄 ... |1| 2024-11-22 박윤식 2074
177838     차분히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1| 2024-11-22 박윤식 952
177830     Re: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 2024-11-22 최원석 1400
1778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22 김명준 960
1778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2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22 이기승 1473
177825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24-11-22 김중애 1962
177824 겸손(謙遜)에 대하여(1) 2024-11-22 김중애 1812
17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2) 2024-11-22 김중애 2265
177822 매일미사/2024년11월 22일금요일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 2024-11-22 김중애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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