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고백 2000-08-29 조진수 2,4618
5142 부부 2001-11-23 정탁 2,46123
17095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05-11-16 박현주 2,4612
18027 [현주~싸롱..31]...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11| 2006-01-11 박현주 2,4615
19548 어느 가슴아프고 슬픈 이야기 |9| 2006-04-25 이미경 2,4617
25494 * 당신 속에 나는 더 이상 바램이 없습니다 |7| 2006-12-24 김성보 2,4619
25525 * 눈물이 빗물로 부서진 날 |7| 2006-12-26 김성보 2,4618
25528 ♥ 살자...웃자...그리고 사랑하자 ♥ |5| 2006-12-26 노병규 2,4616
26981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7| 2007-03-10 김성보 2,4618
27776 마음을 위한 기도~~~*^^* |8| 2007-04-27 김미자 2,4617
29398 마음에 심는 나무 |7| 2007-08-15 박영호 2,46111
30127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4| 2007-09-19 노병규 2,4617
30215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전동기신부님] |4| 2007-09-25 이미경 2,4615
31565 * 바람 부는 거리에 서 보라 ~ |14| 2007-11-26 김성보 2,46114
31613 * 흘러가는 강물 * |9| 2007-11-27 김재기 2,46114
34865 * 인연 * / 펌 |4| 2008-03-24 정복순 2,4615
36800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1| 2008-06-17 조용안 2,4615
39088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의 유래외 방법 |1| 2008-10-05 박명옥 2,4612
39828 무엇이든 잘 참아야 한다네 2008-11-07 조용안 2,4613
41138 다시 읽어도 좋은 글 |2| 2009-01-07 원근식 2,4618
42358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4| 2009-03-07 노병규 2,4614
43267 아름다운 마음으로 |4| 2009-04-29 노병규 2,4617
45137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1| 2009-07-25 김동규 2,4614
46159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2| 2009-09-14 김미자 2,4616
48235 사랑하고 감사하라 |1| 2010-01-05 조용안 2,4613
55051 100년에 한 번 핀다는 꽃 세종류 |4| 2010-09-20 노병규 2,4614
68956 이렇게 살아가면 어떨까 |4| 2012-02-28 김미자 2,46113
68981     Re:이렇게 살아가면 어떨까 |2| 2012-02-29 허정이 1923
80284 - 12月의 송가 |2| 2013-12-05 강태원 2,4612
80455 아내라는 이름 |8| 2013-12-16 노병규 2,4618
80892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남편에게 |8| 2014-01-16 노병규 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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