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5일 (목)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865 * 인연 * / 펌 |4| 2008-03-24 정복순 2,4615
36800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1| 2008-06-17 조용안 2,4615
39088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의 유래외 방법 |1| 2008-10-05 박명옥 2,4612
41138 다시 읽어도 좋은 글 |2| 2009-01-07 원근식 2,4618
41500 우리는 무식한 부부 |9| 2009-01-22 노병규 2,46116
42358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4| 2009-03-07 노병규 2,4614
43267 아름다운 마음으로 |4| 2009-04-29 노병규 2,4617
45137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1| 2009-07-25 김동규 2,4614
46159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2| 2009-09-14 김미자 2,4616
48235 사랑하고 감사하라 |1| 2010-01-05 조용안 2,4613
68956 이렇게 살아가면 어떨까 |4| 2012-02-28 김미자 2,46113
68981     Re:이렇게 살아가면 어떨까 |2| 2012-02-29 허정이 1923
7960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2013-09-30 원두식 2,4615
80284 - 12月의 송가 |2| 2013-12-05 강태원 2,4612
81504 좋은말 나쁜말 |3| 2014-03-13 김영식 2,4616
81677 그럴수만 있다면... |6| 2014-04-02 류태선 2,4613
81780 열어보지 않은 선물 |3| 2014-04-15 김현 2,4611
87789 "나는 꼴찌였다", 어느 교수의 가슴뭉클한 이야기 |1| 2016-06-04 김현 2,4613
88496 고통이 엄습할 때 부르짖음이 기도가 된다. |1| 2016-09-23 유웅열 2,4612
27193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12| 2007-03-23 허선 2,4609
55051 100년에 한 번 핀다는 꽃 세종류 |4| 2010-09-20 노병규 2,4604
80455 아내라는 이름 |8| 2013-12-16 노병규 2,4608
80892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남편에게 |8| 2014-01-16 노병규 2,4609
8180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2014-04-19 김현 2,4600
82087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1| 2014-05-24 김현 2,4603
82374 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 |2| 2014-07-04 윤기열 2,4609
86714 무릎 꿇은 승무원 |5| 2016-01-10 김영식 2,46012
87666 행복한 날 2016-05-18 유웅열 2,4602
90619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2| 2017-09-09 김현 2,4600
95418 ★ 그리스도인의 열정 |1| 2019-06-21 장병찬 2,4600
1332 다시만난 첫사랑***펀글 2000-06-27 조진수 2,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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