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753 양승국 신부님_주님께서 그대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의 선물은 무엇입니 ... |1| 2024-11-20 최원석 2234
177751 이수철 신부님_희망의 순례자 |3| 2024-11-20 최원석 22910
177750 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4| 2024-11-19 박윤식 2402
177749 ■ 신뢰하시는 그분을 꼭 믿고 의지해야만 / 연중 제33주간 수요 ... |1| 2024-11-19 박윤식 1721
17774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루카 19, ... 2024-11-19 이기승 1473
177746 또 한 분의 수녀님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 2024-11-19 강만연 1811
177745 요즘 영성심리학을 전공하시는 수녀님과 메일을 주고 받는데 중요한 ... |1| 2024-11-19 강만연 1831
17774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24-11-19 주병순 1220
177743 반영억 신부님_비움으로 주님을 만납니다 2024-11-19 최원석 2121
177742 세관장 자캐오의 구원? |1| 2024-11-19 김대군 1451
177741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5| 2024-11-19 조재형 3487
177740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 2024-11-19 박영희 1304
1777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0 / 연중 제33주간 화요 ... 2024-11-19 한택규엘리사 850
1777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9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19 이기승 1321
177736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2024-11-19 최원석 1591
177735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2024-11-19 김중애 1852
177734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矯正)함 2024-11-19 김중애 1131
177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9) 2024-11-19 김중애 2435
177732 매일미사/2024년11월19일화요일[(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2024-11-19 김중애 1221
177729 양승국 신부님_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最低點)에 서 계십니까 ... |1| 2024-11-19 최원석 1785
177728 이수철 신부님_행복하여라 |2| 2024-11-19 최원석 1898
177727 ★ [고해성사]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1) |1| 2024-11-19 장병찬 1440
177726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 |1| 2024-11-19 장병찬 1250
177725 †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4-11-19 장병찬 1740
177724 †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19 장병찬 740
177723 이영근 신부님_“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루카 19,6) 2024-11-18 최원석 1973
1777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18 김명준 770
177720 예리코의 눈먼 이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1| 2024-11-18 강만연 1431
177719 내려와야 만나는 용서(容恕) (루카19,1-10) |1| 2024-11-18 김종업로마노 892
177718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11-18 김종업로마노 1503
177721     Re:[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 2024-11-18 최원석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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