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5일 (목)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고백 2000-08-29 조진수 2,4598
3972 어느시골 성당 신부님의 글입니다. |1| 2001-06-30 김승인 2,45914
4006     [RE:3972] 2001-07-04 김순례 1220
7632 사랑은 발이 없대. 그래서 안아주지 않으면... 2002-11-13 박윤경 2,45923
16317 [현주~싸롱.2]..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12| 2005-10-06 박현주 2,4593
17128 [현주~싸롱.14]...시간을 다시금 되돌릴 수만 있다면... |12| 2005-11-18 박현주 2,4596
27776 마음을 위한 기도~~~*^^* |8| 2007-04-27 김미자 2,4597
28782 ◑그리운 이름 하나... |3| 2007-06-28 김동원 2,4594
30215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전동기신부님] |4| 2007-09-25 이미경 2,4595
30688 * ♪ 가을속으로 젖어드는 가요들 |10| 2007-10-17 김성보 2,45911
34033 여기에 모인 우리는~~~ ♥ |18| 2008-02-26 정정애 2,45916
39828 무엇이든 잘 참아야 한다네 2008-11-07 조용안 2,4593
47685 일주일을 설계하는 법 |1| 2009-12-09 노병규 2,4594
47760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 |1| 2009-12-13 노병규 2,4594
66855 ♣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 |4| 2011-11-22 김현 2,4596
80380 제30회 가톨릭대상 (용서하는 루치아노) |2| 2013-12-10 노병규 2,4598
8081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2| 2014-01-10 강헌모 2,4594
84314 ◐ 지혜의 기도 ◑ |3| 2015-03-25 박춘식 2,4590
87901 수녀님의 선물 [작은 이야기] |2| 2016-06-18 김현 2,4591
88292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2016-08-18 김현 2,4594
88538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봉투 2016-09-30 김현 2,4591
88565 수의복을 맞추었습니다. |6| 2016-10-04 류태선 2,4596
17456 ''내 아내의 귤'' |14| 2005-12-07 노병규 2,45817
19444 좋은 음악과 같은 사람에게... |11| 2006-04-17 원종인 2,4584
30051 * 비오는날! 난 빗물이 되고 싶다 |12| 2007-09-15 김성보 2,45813
35629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10| 2008-04-22 김미자 2,45812
39451 잊고 살지만 |5| 2008-10-22 신영학 2,4587
40119 **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 |13| 2008-11-20 김성보 2,45819
42997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것을 |3| 2009-04-13 노병규 2,45810
43788 소중한 사랑 이야기 |3| 2009-05-26 노병규 2,4585
46572 ♡ 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 ♡ |3| 2009-10-09 김미자 2,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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