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9487 대통령의 평화통일 의무? 2024-02-01 김대군 950
169485 [연중 제4주간 목요일] |2| 2024-02-01 박영희 1373
169484 2월 1일 / 조규식 신부 2024-02-01 강칠등 1291
169483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2-01 장병찬 860
169482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 |1| 2024-02-01 장병찬 1080
169481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4-02-01 장병찬 1250
169480 ★15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 |1| 2024-02-01 장병찬 1310
169479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1| 2024-02-01 주병순 1291
169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2-01 김명준 1292
169477 햇살 2024-02-01 이경숙 1480
16947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 ... |1| 2024-02-01 이기승 1463
169475 별명이...... 2024-02-01 이경숙 1301
169474 하느님 나라의 꿈의 실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2-01 최원석 1996
169473 둘씩 짝지어 파견 |2| 2024-02-01 최원석 1275
1694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6,7-13/연중 제4주간 목요일) |1| 2024-02-01 한택규엘리사 803
169471 신부님들의 인사이동을 생각하며 2024-02-01 김대군 3330
169470 ■ 더 다가가기만 하면 / 연중 제4주간 목요일 |1| 2024-02-01 박윤식 1421
169469 ■ 익숙함보다 소중함을 / 따뜻한 하루[310] |1| 2024-02-01 박윤식 1682
169467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 2024-02-01 김중애 2934
16946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1| 2024-02-01 김중애 2382
16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01) |1| 2024-02-01 김중애 3836
169464 매일미사/2024년2월1일목요일[(녹) 연중 제4주간 목요일] |1| 2024-02-01 김중애 1681
169461 신부님 인사 발령 ... 2024-01-31 최원석 2620
169460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4-01-31 장병찬 890
16945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4주간 목요일: 마르코 6, 7 ... |1| 2024-01-31 이기승 2263
169458 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1| 2024-01-31 박영희 1131
169457 로마서43) 성경(聖經) 말씀 (로마15,1-7) |1| 2024-01-31 김종업로마노 631
169456 복음(福音)은 죄(罪)에서부터 시작(始作)이다. (마르6,7-13 ... |1| 2024-01-31 김종업로마노 882
169455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01-31 김종업로마노 1783
169454 연중 제4주간 목요일 |6| 2024-01-31 조재형 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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