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134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2| 2016-12-25 김현 2,4572
91158 념일방일 2017-11-29 유웅열 2,4571
1360 감동에 취해 쓰러질 뻔한 작은 영혼 2000-07-02 최양기 2,45617
27408 * 친구같은 연인 ♡ |8| 2007-04-04 김성보 2,45613
29199 아내 이야기 |3| 2007-07-28 김학선 2,4567
29342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4| 2007-08-10 원근식 2,4567
30165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 |18| 2007-09-21 박영호 2,45610
31191 하느님의 "꽃 " |5| 2007-11-08 이영형 2,4566
34864 올 때와 갈 때 |2| 2008-03-24 노병규 2,45611
36393 ♧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4| 2008-05-28 김미자 2,45610
36780 사제의 눈물- 최종수 신부 2008-06-16 김병곤 2,45612
37115 친구여!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5| 2008-07-02 노병규 2,4567
38423 * 참 아름다운 사람 * |1| 2008-09-03 김재기 2,4565
41293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8| 2009-01-13 김재기 2,45610
41823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3| 2009-02-07 원근식 2,4565
4322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한 젊은이의 꿈 : 미래에 대한 기억 |2| 2009-04-26 노병규 2,4566
46052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4| 2009-09-08 김미자 2,4566
47053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4| 2009-11-03 김미자 2,4565
48357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1| 2010-01-11 노병규 2,4566
48495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2| 2010-01-18 노병규 2,4567
58246 장례미사 갔더니 이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7| 2011-01-24 김영식 2,4566
79793 무당의 시영 딸인 우리 어머니 (성령, 그 위대한 힘 !!! ) |4| 2013-10-15 김두중 2,4563
80635 ♠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8| 2013-12-30 원두식 2,4565
80892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남편에게 |8| 2014-01-16 노병규 2,4569
82374 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 |2| 2014-07-04 윤기열 2,4569
88292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2016-08-18 김현 2,4564
88813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16-11-08 김현 2,4562
90729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2| 2017-09-27 강헌모 2,4562
1127 한없는 사랑***퍼온글 2000-05-05 조진수 2,45527
2101 꼬마의 교훈 2000-11-18 김창선 2,4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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