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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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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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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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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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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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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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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주님의 사람들(유스티노 기념일)
2001-06-01
상지종
1,959
14
2362
회사를 떠나라..(6/5)
2001-06-05
노우진
1,788
14
2401
사제생활의 짠맛
2001-06-12
박근호
2,275
14
2405
안토니오 축일에..
2001-06-13
오상선
1,582
14
2409
나약한 우리..(6/14)
2001-06-13
노우진
1,955
14
2431
참된 열정..(6/18)
2001-06-18
노우진
1,687
14
2434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말라!
2001-06-18
오상선
1,687
14
2470
다른 이에게서 바라는 것...(연중12주 화)
2001-06-26
상지종
1,997
14
2477
슬픔의 잔(79)
2001-06-28
김건중
2,507
14
2496
믿는대로 이루어지리라...
2001-06-30
오상선
2,536
14
2515
김대건 신부님께
2001-07-05
오상선
2,229
14
2562
아, 관계의 어려움이여!
2001-07-12
오상선
2,297
14
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
2001-07-23
양승국
1,802
14
2644
한 인신매매범의 하루
2001-08-07
양승국
1,850
14
2658
죽어가면서도
2001-08-09
양승국
1,873
14
2661
왕초보
2001-08-10
양승국
2,085
14
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8/28)
2001-08-27
노우진
1,810
14
2718
키 1 미터 하느님
2001-09-01
양승국
1,780
14
2722
내가 허무한 이유 (9/3)
2001-09-03
노우진
1,614
14
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그레고리오 기념일)
2001-09-03
상지종
1,699
14
2725
연민
2001-09-03
양승국
1,756
14
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연중 22주 수)
2001-09-05
상지종
1,585
14
2734
자기만의 색깔 드러내기(9/6)
2001-09-05
노우진
1,774
14
2773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2001-09-13
양승국
1,971
14
2800
그분의 목소리에..(9/21)
2001-09-20
노우진
1,675
14
2824
산다는 것은 되어간다는 것
2001-09-27
양승국
2,105
14
2877
공동체를 선택하기(10/12)
2001-10-11
노우진
1,786
14
2898
전교와 눈부신 새끼 고등어
2001-10-20
양승국
2,085
14
2900
천년의 사랑
2001-10-21
양승국
2,230
14
2928
지금 죽는다는 것
2001-11-02
이춘섭
2,59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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