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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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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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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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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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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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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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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2
미사전례글을보면
2008-08-17
비공개
179
0
1941
당신도 늙어 보시지요
2002-01-24
비공개
286
0
1943
[RE:1941]
2002-01-25
비공개
103
0
1968
[당신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2002-02-08
비공개
54
0
12199
미흡한 민원행정처리를 용서해야 할까요?
2019-06-25
비공개
2,545
0
12200
Re:미흡한 민원행정처리를 용서해야 할까요?
|2|
2019-06-26
사랑과영혼
803
0
12202
Re:Re:글쓴이입니다~
2019-06-26
비공개
337
0
12673
미사 질문
|1|
2023-03-12
비공개
606
0
12677
Re:미사 질문
2023-03-18
사랑과영혼
285
0
2304
추석이네요^^*
2002-09-20
비공개
98
0
1147
동감입니다
2000-12-10
비공개
208
0
119
술에 대하여
1999-04-02
비공개
341
0
163
[RE:119]"딱 한잔의" 미련을 버려야.
1999-05-05
비공개
144
0
165
[RE:119]
1999-05-07
비공개
81
0
906
905에 동감 합니다,
2000-09-17
비공개
214
0
7003
고해성사
|2|
2008-08-17
비공개
287
0
7006
Re:고해성사
2008-08-17
사랑과영혼
237
0
1944
아직두..
2002-01-26
비공개
184
0
1947
[RE:1944]주변사람 때문에?
2002-01-27
비공개
65
0
2065
[RE:1944]
2002-04-07
비공개
30
0
12208
가족을 떠나보내신 분들 봐주세요. 사랑하는 어린 남동생을 천국으로 보 ...
|3|
2019-07-15
비공개
1,916
0
12229
Re:가족을 떠나보내신 분들 봐주세요. 사랑하는 어린 남동생을 천국으 ...
2019-08-20
비공개
404
0
12674
사기 당하는 것이 저의 십자가일까요?
|1|
2023-03-13
비공개
591
0
12681
Re:사기 당하는 것이 저의 십자가일까요?
|1|
2023-04-04
사랑과영혼
214
0
2305
[RE: 2304] 추석 차례 시안...
2002-09-20
비공개
116
0
1148
1145 신학생(?)부제님(?) 께
2000-12-11
비공개
494
0
1159
[RE:1148]자세한건 신부님께 문의
2000-12-14
비공개
113
0
121
104번답변(미사보에대한생각)
1999-04-03
비공개
210
0
908
[Re: 904] 구원에 대해서.....
2000-09-18
비공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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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RE:908]
2000-09-19
비공개
61
0
7004
귀신, 하느님
|6|
2008-08-17
박미리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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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교무금책정
20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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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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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RE:1946]
2002-01-27
비공개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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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1
정진석 추기경님, 우편환 확인 바랍니다.
2017-11-29
비공개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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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5
자위하는 것이 정말 대죄(죽을 죄) 맞나요??
|1|
2023-03-15
비공개
1,921
0
12737
Re:자위하는 것이 정말 대죄(죽을 죄) 맞나요??
2023-12-19
비공개
135
0
12676
Re:자위하는 것이 정말 대죄(죽을 죄) 맞나요??
|1|
2023-03-16
사랑과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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