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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688	미사예물	2001-08-20	비공개	235	0
546	정말 궁금합니다.	2000-05-06	비공개	212	0
188	177번님께..	1999-05-24	비공개	144	0
1285	하느님을 알 수 있는 길	2001-02-05	비공개	141	0
10076	결혼한 주부입니다. 한달정도 수도원에서 머무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 ... \|1\|	2013-01-23	비공개	521	0
549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2000-05-07	비공개	259	0
554	[RE:549]	2000-05-08	비공개	88	0
564	[RE:549]	2000-05-12	비공개	70	0
11329	주님께서 시청으로 부르신 이유가 멀까요?	2016-12-16	비공개	1,952	0
12366	재속회 모임 하는데 오늘은 마음이 엄청 불편했어요 \|1\|	2020-06-21	비공개	2,200	0
12367	Re:재속회 모임 하는데 오늘은 마음이 엄청 불편했어요	2020-06-22	사랑과영혼	707	0
1689	미사예물(1688관련)	2001-08-20	비공개	227	0
581	불공드린음식	2000-05-18	비공개	175	0
189	'개종/시댁과의 단절'이후 이야기(고백성사 질문)	1999-05-24	비공개	302	0
192	[RE:189]마음으로부터 격려를!	1999-05-27	비공개	146	0
1288	개신교 신자가 성모님을 욕...	2001-02-06	비공개	221	0
10077	옳게 상담한 걸까요? \|4\|	2013-01-27	김민수 미카엘	562	0
583	성체조배는 예수님과의 만남이 아닐까요?	2000-05-19	비공개	251	0
11331	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3\|	2016-12-21	비공개	11,127	0
11344	Re: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2016-12-30	아메림노스 클라라	1,318	0
11343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성녀 마더 데레사 수녀)-----강유수 ...	2016-12-28	비공개	845	0
11342	섭리 그리고 악의 문제	2016-12-27	비공개	628	0
11339	Re: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2016-12-26	비공개	668	0
11337	Re: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2016-12-24	나도 한 마디	771	0
11336	단상: 고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 필요	2016-12-24	비공개	617	0
11335	이 세상의 고난을 바라보는 관점	2016-12-22	비공개	716	0
11334	[도서 안내]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해롤드 쿠 ... \|1\|	2016-12-22	비공개	665	0
11333	하느님 정말 존재 한다면, '나쁜 일(Bad Thing)' 왜 막지 ...	2016-12-22	비공개	562	0
12368	가톨릭 변증 \|1\|	2020-06-24	비공개	1,348	0
1690	[RE:168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1-08-20	비공개	238	0
585	성체조배와 그 밖에...	2000-05-19	비공개	227	0
586	[RE:585]어디서든지	2000-05-20	비공개	185	0
190	어떻게 해야하죠?	1999-05-25	비공개	258	0
1289	믿음과 구원	2001-02-07	비공개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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