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78 성 아오스딩의 기도 2000-10-26 김윤진 2,45717
27408 * 친구같은 연인 ♡ |8| 2007-04-04 김성보 2,45713
29342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4| 2007-08-10 원근식 2,4577
30165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 |18| 2007-09-21 박영호 2,45710
30267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3| 2007-09-28 김재기 2,4574
31191 하느님의 "꽃 " |5| 2007-11-08 이영형 2,4576
41293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8| 2009-01-13 김재기 2,45710
41823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3| 2009-02-07 원근식 2,4575
4322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한 젊은이의 꿈 : 미래에 대한 기억 |2| 2009-04-26 노병규 2,4576
46052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4| 2009-09-08 김미자 2,4576
48357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1| 2010-01-11 노병규 2,4576
58226 이태석 요한신부님의 강연 동영상 |8| 2011-01-24 유타한인성당 2,4575
81668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3| 2014-04-01 원두식 2,4578
81784 테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 11 2014-04-15 김근식 2,4570
83595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5-01-03 김현 2,4572
87412 ▷자기를 아는 단계 |3| 2016-04-14 원두식 2,4575
91405 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 |1| 2018-01-09 유웅열 2,4572
99795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9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6-12 장병찬 2,4570
1127 한없는 사랑***퍼온글 2000-05-05 조진수 2,45627
1360 감동에 취해 쓰러질 뻔한 작은 영혼 2000-07-02 최양기 2,45617
2101 꼬마의 교훈 2000-11-18 김창선 2,45623
27026 *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7| 2007-03-13 김성보 2,4569
29199 아내 이야기 |3| 2007-07-28 김학선 2,4567
34864 올 때와 갈 때 |2| 2008-03-24 노병규 2,45611
36393 ♧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4| 2008-05-28 김미자 2,45610
36780 사제의 눈물- 최종수 신부 2008-06-16 김병곤 2,45612
37115 친구여!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5| 2008-07-02 노병규 2,4567
38185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 * |5| 2008-08-22 김재기 2,45610
38423 * 참 아름다운 사람 * |1| 2008-09-03 김재기 2,4565
48306 찬란한 기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8 박명옥 2,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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