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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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595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5-01-03 김현 2,4572
90729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2| 2017-09-27 강헌모 2,4572
91405 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 |1| 2018-01-09 유웅열 2,4572
99774 내일이 아닌 모레까지 기다리자. |3| 2021-06-06 강헌모 2,4573
1127 한없는 사랑***퍼온글 2000-05-05 조진수 2,45627
1360 감동에 취해 쓰러질 뻔한 작은 영혼 2000-07-02 최양기 2,45617
27026 *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7| 2007-03-13 김성보 2,4569
29199 아내 이야기 |3| 2007-07-28 김학선 2,4567
29342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4| 2007-08-10 원근식 2,4567
30165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 |18| 2007-09-21 박영호 2,45610
34864 올 때와 갈 때 |2| 2008-03-24 노병규 2,45611
36393 ♧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4| 2008-05-28 김미자 2,45610
36780 사제의 눈물- 최종수 신부 2008-06-16 김병곤 2,45612
37115 친구여!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5| 2008-07-02 노병규 2,4567
38185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 * |5| 2008-08-22 김재기 2,45610
38423 * 참 아름다운 사람 * |1| 2008-09-03 김재기 2,4565
41293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8| 2009-01-13 김재기 2,45610
46052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4| 2009-09-08 김미자 2,4566
48495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2| 2010-01-18 노병규 2,4567
58246 장례미사 갔더니 이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7| 2011-01-24 김영식 2,4566
62209 왜 이태석 신부에게 감동받는가? |4| 2011-06-30 노병규 2,4566
68248 설날 차례상 차리는 법 |2| 2012-01-19 박명옥 2,4563
72890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2012-09-27 원근식 2,4563
79728 구절초와 가을 이야기 |4| 2013-10-10 강대식 2,4563
80552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9| 2013-12-24 김현 2,4566
83260 ▷ 아직도 남아있는 재산 |5| 2014-11-19 원두식 2,4566
87412 ▷자기를 아는 단계 |3| 2016-04-14 원두식 2,4565
88813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16-11-08 김현 2,4562
90765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1| 2017-10-04 김현 2,4561
2101 꼬마의 교훈 2000-11-18 김창선 2,4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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