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6일 (금)
(녹)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361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 |2| 2020-06-10 김현 1,3601
97360 아버지의 술잔에는 /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2| 2020-06-10 김현 1,1241
97359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20-06-09 장병찬 1,0730
97358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나의 삶을 돌아보며" |3| 2020-06-09 김현 1,3361
97357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 |2| 2020-06-09 김현 1,3291
97356 70대의 추억들 |3| 2020-06-08 유재천 1,1455
97355 ★ 죽음과 기도 |1| 2020-06-08 장병찬 1,0721
97354 대북전단 살포가 법적으로 제한돼야 하는 이유 |1| 2020-06-08 이바램 9470
97353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2| 2020-06-08 김현 9191
97352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 ... |2| 2020-06-08 김현 1,3981
97351 ★ 사랑하는 아들,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06-07 장병찬 1,1021
97350 ★ 죽음, 교훈 |1| 2020-06-06 장병찬 1,0540
97349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1| 2020-06-06 김현 9222
97348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1| 2020-06-06 김현 1,2081
97347 ★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 2020-06-05 장병찬 1,1250
97346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1| 2020-06-05 김현 1,2261
97345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1| 2020-06-05 김현 1,4581
97344 Boston 1 박 2 일-비, 십자가, 그리고 살아 남는 일 ( ... |1| 2020-06-04 김학선 1,1411
97343 ★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비오 신부) |1| 2020-06-04 장병찬 1,0530
97341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는 원리가 답이다 |2| 2020-06-04 김현 9790
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2| 2020-06-04 김현 1,2091
97339 ★ 의인의 죽음 |1| 2020-06-03 장병찬 1,0610
97338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2| 2020-06-03 김현 9521
9733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 ... |2| 2020-06-03 김현 1,2231
97336 ★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마리아 114호) |1| 2020-06-02 장병찬 1,0360
97335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 |3| 2020-06-02 윤기열 1,1234
97334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1| 2020-06-02 김현 1,2981
97333 엄마의 '베개 /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2| 2020-06-02 김현 1,3131
97332 ★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1| 2020-06-01 장병찬 1,1060
97331 6월, 그대 생각 |2| 2020-06-01 김현 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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