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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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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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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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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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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2
♣ 웃음에 관한 名言 ♣
|4|
2015-09-30
박춘식
960
9
85915
신부님의 멋진 주례사
|1|
2015-10-02
김영식
2,695
9
85926
'천사 간호사'
|1|
2015-10-03
김종업
748
9
85936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2015-10-04
김영식
946
9
86130
영국 노인이 한국 노인보다 훨씬 행복한 이유
|3|
2015-10-26
김현
2,645
9
86131
▷ 빠른 길보다 바른 길부터 찾아라.
|4|
2015-10-26
원두식
2,579
9
86210
참된 피난처
|2|
2015-11-05
김학선
750
9
86222
믿지 않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3|
2015-11-07
류태선
778
9
86274
▷ 전보 한 장
|3|
2015-11-13
원두식
925
9
86317
축복속에 사는 20가지 방법
2015-11-19
김영식
2,144
9
86389
▷ 넋두리
|4|
2015-11-28
원두식
839
9
86415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이야기]
|3|
2015-12-01
김현
2,589
9
86460
금이 간 항아리
|2|
2015-12-07
이영숙
949
9
86467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나눔
|3|
2015-12-08
김현
944
9
86491
▷ 바보 목록 몇가지
|6|
2015-12-11
원두식
2,579
9
86518
지갑을 주웠습니다..
|4|
2015-12-14
류태선
2,509
9
86519
고양이 요물이라는글 잘못 건드려 삭제되어 사과 드립니다.
2015-12-14
류태선
743
0
86541
거슬러 받은 축의금
2015-12-17
김영식
874
9
86622
하느님의 선물 '한국행 항공권' " [내 인생의 크리스마스]
|2|
2015-12-28
김현
914
9
86634
예쁜 마음의 그릇
|4|
2015-12-30
강헌모
2,619
9
86643
▷ 당신 말이 맞소 ! 라는 家訓
|7|
2015-12-31
원두식
1,189
9
86645
작은 선행
|2|
2015-12-31
김현
904
9
86673
▷ 마부와 나그네
|4|
2016-01-04
원두식
2,620
9
86677
마음이 따뜻한 중고차
|2|
2016-01-04
김현
987
9
86693
▷ 좋은 부모
|4|
2016-01-07
원두식
2,485
9
86695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2|
2016-01-07
김현
2,559
9
86716
불우이웃을 어떻게 돕느냐고 하시든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
2016-01-10
류태선
1,007
9
86729
▷ 슬그머니 들어온 습관
|4|
2016-01-12
원두식
2,566
9
86750
▷ 기본음 (音)"도"
|5|
2016-01-15
원두식
1,156
9
86756
▷ 인격의 무게
|8|
2016-01-16
원두식
959
9
86784
▷ 아버지의 잔소리와 매는 명언입니다.
|3|
2016-01-20
원두식
2,24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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