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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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6443 첫번째 편지 |6| 2014-06-12 이영주 1,3315
212785 말씀사진 ( 1베드 3,15 ) 2017-05-21 황인선 1,3311
213809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 2017-11-27 이윤희 1,3310
219070 ★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 연옥과 지옥 |1| 2019-11-19 장병찬 1,3310
219848 <光復직후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浮島丸號 沈沒事件)> 2020-03-16 이도희 1,3310
220852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0-08-27 주병순 1,3311
223587 [신앙묵상 125] 기도에 대한 명판결 |5| 2021-09-30 양남하 1,3312
224362 "세상 오래살고 볼 일" 의 현실판 |1| 2022-02-04 박주환 1,3311
227110 † 7-2 초조함은 참된 덕과 건전한 헌신에 대한 최대의 걸림돌. ... |1| 2023-02-01 장병찬 1,3310
210948 더하기와 빼기 2016-07-05 김종업 1,3301
212553 교황청과 한국 교회의 발전을 위한 기도 2017-04-06 이윤희 1,3300
213133 8월 영화 치유 미사 2017-08-08 조용준 1,3301
214151 대수천 카페에서 퍼온 사진 2018-01-15 박주환 1,3304
214233 말라카와 페낭 성지순례이야기 1편 2018-01-27 오완수 1,3300
214753 함께 생각해 봅니다...누가 ‘저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2018-03-26 이부영 1,3300
215108 영적 치유를 위한 기도문 2018-04-23 이윤희 1,3301
222583 비대면 성령칠은, 성령의 열매 뽑기 2021-05-18 김지석 1,3300
222608     Re:비대면 성령칠은, 성령의 열매 뽑기 2021-05-22 강칠등 4030
223627 조선의 법을 어겼다 |1| 2021-10-06 박윤식 1,3306
227072 우상 앞에 놓았던 제물 (고린토 8장) |5| 2023-01-28 김수연 1,3300
227466 '사람이 하루 하루를 사는 데에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라는 법륜 ... |2| 2023-03-11 양남하 1,3302
18527 우째 이런일이... 2001-03-13 분통터짐 1,32910
24192 24173글을 읽고 2001-09-10 조재형 1,32917
24367     [RE:24192] 2001-09-15 박만우 1430
38173 마더데레사가받은최고의선물♡가톨릭 2002-09-04 황미숙 1,3299
47680 신부님의 세뱃돈과 설날 인사 2003-02-02 지요하 1,32950
47692     [RE:47680] 2003-02-02 이성훈 3673
101284 오십견 (체험담) |17| 2006-06-25 박영호 1,3295
203530 서울숲 공원의 겨울 |4| 2014-01-21 유재천 1,3293
208309 예수노상전교회, 왜 교구 개입 불렀나 (내부 해결 어려워 법정 ... |4| 2015-01-21 우영애 1,3295
210069 가톨릭 성직자 자동 파문법 |1| 2015-12-23 변성재 1,3297
210228 어머니 얼굴 2016-01-26 유재천 1,3293
211409 (함께 생각) 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 2016-09-23 이부영 1,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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