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60 36. 삶의 진실에 대하여 |6| 2006-02-14 이인옥 86314
15674 이 특별한 신부님 |4| 2006-02-14 양승국 1,02514
15685     Re:이 특별한 신부님 |1| 2006-02-15 황미숙 5494
15701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5| 2006-02-16 양승국 1,05714
15705 "내가 나이기에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하느님!" |13| 2006-02-16 조경희 77814
15937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 |4| 2006-02-25 양승국 1,00914
16273 극복되어야 할 ‘끼리끼리’ 문화 |5| 2006-03-10 양승국 90814
16404 白色 |13| 2006-03-15 조경희 99014
16566 [사제의 일기] * 스스로 시들어간 꽃 . . . . . . 이 ... |8| 2006-03-22 김혜경 96714
16624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 존 포웰 신부님 |9| 2006-03-24 황미숙 1,05314
16625 '율법의 완성인 사랑' |2| 2006-03-24 정복순 81214
16715 모욕당할 때 마다 |11| 2006-03-28 황미숙 99714
16718 3월 2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예수를 만난 사람 |2| 2006-03-28 조영숙 82214
17033 아직 눈부신 하늘 아래 살아있기에 |1| 2006-04-10 양승국 92914
17200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1| 2006-04-17 양승국 1,13714
17225 더 이상 붙들지 마라 ("회장님" 이란 호칭) |10| 2006-04-18 박영희 1,08914
17351 고달프던 일상(日常)이 눈부신 경이로움으로 |2| 2006-04-23 양승국 1,06214
17364 4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결코 쉽지 않음 |4| 2006-04-24 조영숙 78014
17374 (77) 밭으로 간 신부 / 김귀웅 신부님 |10| 2006-04-24 유정자 1,38314
17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6| 2006-04-27 이미경 1,02614
17445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 |9| 2006-04-27 박영희 76414
17487 귀거래사(歸去來辭) |5| 2006-04-29 이미경 79214
17604 회심하는 인간 |11| 2006-05-04 이미경 78114
17657 (461)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에 관한 나의 견해 |4| 2006-05-06 이순의 82514
17685 "생명의 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 |1| 2006-05-08 김명준 81314
17782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33| 2006-05-12 박영희 1,19814
18203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십시오 |5| 2006-06-04 양승국 1,13014
18476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7| 2006-06-16 양승국 1,01814
18534 어느사제의 기도 / 옮겨온글 |2| 2006-06-20 노병규 1,13614
18689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5 / 송봉모 신부님 |5| 2006-06-27 노병규 1,18414
18693 토선생 vs 토제자 |3| 2006-06-27 양승국 1,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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