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1786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 2017-05-01 김중애 7,0302
147217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8| 2021-05-29 조재형 7,0308
147958 6.30.“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2| 2021-06-29 송문숙 7,0264
147426 하느님 일의 실천은 영원한 계약으로 보내신 그리도를 믿는 것이다 ... 2021-06-08 김종업 7,0250
147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01) |1| 2021-07-01 김중애 7,0235
112532 모두 다 넣었다 |1| 2017-06-10 최원석 7,0222
112547 김웅렬신부(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 |2| 2017-06-11 김중애 7,0221
11255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수직적 관계의 깊이와 수평적 ... 2017-06-11 김리원 7,0224
112703 하느님의 전사戰士 -비폭력적 사랑의 저항-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7-06-19 김명준 7,0228
147828 미사의신비/17.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 2021-06-24 김중애 7,0190
147726 <올바로 살고 올바로 말한다는 것> 2021-06-20 방진선 7,0161
112679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마지막 미사-양승국 살레시오 원장 신부 |1| 2017-06-17 원근식 7,0146
14760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삼구(三仇) 교리가 사라지면 ... |1| 2021-06-15 김백봉 7,0145
148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13) 2021-07-13 김중애 7,0133
112022 2017년 5월 14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17-05-14 김중애 7,0120
147529 연중 제11 주일 |6| 2021-06-12 조재형 7,01211
10 쥐가 박쥐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 |1| 1998-09-29 김혜경 7,0114
112474 2017년 6월 8일(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7-06-08 김중애 7,0111
89 설마요. 1998-10-27 정은정 7,0107
112204 무지의 병 -성령의 치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 |2| 2017-05-24 김명준 7,0098
148033 2021년 7월 3일 토요일[(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1-07-03 김중애 7,0080
112148 부활 제6주일 |7| 2017-05-21 조재형 7,0037
11216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1| 2017-05-21 김동식 6,9981
112537 ♣ 6.11 주일/ 사랑으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삶 - 기 프 ... |2| 2017-06-10 이영숙 6,9943
112075 170517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 2017-05-17 김진현 6,9921
1483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1,28-30/성 보나벤투라 주교 ... 2021-07-15 한택규 6,9900
112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15) |2| 2017-06-15 김중애 6,9895
156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 1998-12-07 신영미 6,9865
147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15) 2021-06-15 김중애 6,9857
148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03) 2021-07-03 김중애 6,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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