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672 매일미사/2025년 7월 25일 금요일 [(홍) 성 야고보 사도 ... 2025-07-25 김중애 1620
1836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0,20-28 / 성 야고보 사도 축 ... 2025-07-25 한택규엘리사 1650
18367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4| 2025-07-25 조재형 2487
183669 ■ 사도 중에 첫 순교의 길을 걸은 야고보 사도 / 성 야고보 사 ... 2025-07-24 박윤식 1831
183667 ■ 은총의 정도는 오직 말씀 받아드릴 그 마음으로 / 연중 제16 ... 2025-07-24 박윤식 2080
183666 쥐구멍에 둑이 무너지다. 2025-07-24 이경숙 1761
183665 [음란 극복방법5] 젊은이들에게 순결을 지키는 삶의 아름다움 - ... |1| 2025-07-24 장병찬 1630
183664 [낙태 반대12] “태중의 아기도 예언자입니다” |1| 2025-07-24 장병찬 1790
183663 ╋ 052.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7-24 장병찬 1580
183662 남의 일 2025-07-24 이경숙 1950
183661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025-07-24 박영희 1651
183660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2025-07-24 김중애 1941
183659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 2025-07-24 김중애 1811
183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4) 2025-07-24 김중애 1963
183657 매일미사/2025년 7월 24일 목요일[(녹) 연중 제16주간 목 ... 2025-07-24 김중애 1920
18365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2025-07-24 최원석 1902
183655 송영진 신부님_<‘말씀’을 이해하는 것보다 ‘믿는 것’이 먼저입니 ... 2025-07-24 최원석 1831
183654 이영근 신부님_“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 ... 2025-07-24 최원석 1843
183653 양승국 신부님_신앙생활은 지속적인 깨달음의 길입니다! 2025-07-24 최원석 1792
18365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 ... 2025-07-24 최원석 1631
183651 7월 24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7-24 강칠등 1852
183650 오늘의 묵상 (07.24.목) 한상우 신부님 2025-07-24 강칠등 1692
1836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광야 순례 여정 “삶의 중심과 질서를 ... |1| 2025-07-24 선우경 1913
1836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10-17 / 연중 제16주간 목 ... 2025-07-24 한택규엘리사 1530
183647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 2025-07-24 조재형 2795
183646 [음란 극복방법4] 음란의 다양한 형태와 지옥의 위험성 - 성 알 ... |1| 2025-07-23 장병찬 1851
183645 [낙태 반대11] “위기에 빠진 생명에게 다가가기” |1| 2025-07-23 장병찬 1760
183644 ╋ 051.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7-23 장병찬 1380
183643 ■ 하느님의 은총은 열린 자가 더 많이 /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025-07-23 박윤식 2001
183642 사악한 인간. 2025-07-23 이경숙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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