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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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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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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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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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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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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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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RE:2242]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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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내 안에 있는 분노..
200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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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그래도 우리는 "사랑"이라는 새 계명 속에서 삽니다
200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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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0
1870
re 종교를...
2001-12-19
비공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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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6
성체분배자의 권한
|1|
2019-01-29
비공개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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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9
전례위원회에서 온 답변입니다
2019-02-11
아메림노스 클라라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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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2000-05-07
비공개
237
0
554
[RE:549]
2000-05-08
비공개
75
0
564
[RE:549]
2000-05-12
비공개
60
0
12377
레지오를 나가고 싶어요
|1|
2020-07-06
비공개
2,561
0
12400
Re:레지오를 나가고 싶어요
2020-08-03
비공개
366
0
12386
Re:레지오를 나가고 싶어요
2020-07-19
비공개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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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십자가의 의미= 사형집행기구????(RE:926)
2000-09-28
비공개
160
0
170
아랫글 쓰신분 자신해서 지우시길...
1999-05-13
비공개
353
0
2249
이 사이트는.....
2002-07-29
비공개
238
0
1749
어쩔 수 없는 제 마음
2001-09-23
비공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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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RE:1749]OUT OF SIGHT...
2001-09-24
비공개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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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안녕 하십니까?
2001-12-20
비공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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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RE:1879]저도 그럴때가 있었지요
2001-12-2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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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7
묵주기도 할때....
|1|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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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8
Re:묵주기도 할때....
|1|
2019-01-30
아메림노스 클라라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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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드린음식
200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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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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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8
안녕하세요.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1|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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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7
Re:안녕하세요.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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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8
하느님은 사랑으로 이끄십니다
2020-07-21
하느님사랑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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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2020-07-06
사랑과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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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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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기도합시다
20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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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사과드리죠.
199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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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를 읽고
20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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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지은죄
200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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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51]
200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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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천주교회를 떠나고 싶어요.
20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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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881]
200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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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881]마음 편하게 결정하세요
20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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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배우기 잘 봤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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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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