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5일 (목)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9-09 이미경 89514
30021 일상이라는 이름의 거룩함 / 최시영 신부님 |15| 2007-09-09 박영희 91914
30067 9월12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님 |5| 2007-09-11 노병규 92114
30124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축일 - 양승국 신부님 |6| 2007-09-13 노병규 94714
30165 눈부신 묵상방을 위하여 |7| 2007-09-15 유상훈 74314
30176 고통의 승화 - 유승학 신부님 |4| 2007-09-15 노병규 1,13914
30227 (154) 60 년 만에 피는 대 나무 꽃 (퍼온 글) |19| 2007-09-17 김양귀 83914
30246 헛바람을 뺍시다! / 조인영 신부님 |17| 2007-09-18 박영희 1,09514
30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9-28 이미경 98414
30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7-09-28 이미경 3063
30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1| 2007-10-02 이미경 1,20714
30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5| 2007-10-03 이미경 1,42714
30664 은총피정<23> 왜 때려5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6| 2007-10-05 노병규 1,05014
30811 10월 12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7-10-12 노병규 1,03714
30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1| 2007-10-12 이미경 1,10714
30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7-10-12 이미경 6673
30888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3| 2007-10-16 노병규 1,40414
30917 은총피정<26> 만남의 은혜 - 강길웅 요한 신부님 |6| 2007-10-17 노병규 1,23414
30942 변하지 않는 진실! |16| 2007-10-18 황미숙 1,19614
30983 (172) 꿈을 통해서 본 미사( 위령미사)의 은총 |17| 2007-10-19 김양귀 99714
31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7| 2007-10-22 이미경 1,00114
31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1| 2007-10-23 이미경 1,27214
31073 2007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 ... |7| 2007-10-24 노병규 1,10214
31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7-10-25 이미경 1,00914
31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7-10-25 이미경 4014
31123 ◆ 결정해야 한다 ! . . . . . . . . [김상조 신부 ... |12| 2007-10-26 김혜경 77314
31195 훌륭한 가톨릭 신자가 되는 길! |15| 2007-10-29 황미숙 1,40414
31273 오을의 묵상(11월1일) |15| 2007-11-01 정정애 82814
31277 11월 1일 목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 양승국 신부님 |6| 2007-11-01 노병규 1,19114
31307 모태와 젖 가슴! |13| 2007-11-02 황미숙 1,05514
31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신부님] |19| 2007-11-03 이미경 1,15414
31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7-11-03 이미경 5032
31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11-05 이미경 1,12314
31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7-11-06 이미경 1,05414
164,893건 (232/5,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