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249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1| 2013-12-02 강태원 2,4284
80262 - 우정 30년 어느 날에 .. |5| 2013-12-03 강태원 2,4283
81402 안타까운 마음 2014-03-01 유해주 2,4281
81865 구명조끼끈 서로묶은 채......함께떠난 두아이ㅠㅠ |7| 2014-04-24 최진국 2,4284
88257 연작시 15편, 중년의 가슴에 1~12월이 오면, 12편+3편 / ... |1| 2016-08-09 이근욱 2,4280
90926 깨끗한 좋은 삶 |1| 2017-10-23 유재천 2,4281
91243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1| 2017-12-15 김현 2,4283
38544 ..........너에게 |5| 2008-09-09 김미자 2,4276
67856 새해의 꿈 |4| 2012-01-01 김영식 2,4276
79776 ◆어느 노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2013-10-14 원두식 2,4276
81531 아름다운 무관심 |2| 2014-03-16 김현 2,4274
81715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3| 2014-04-07 원두식 2,4277
82971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결혼식 /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결혼식 |2| 2014-10-11 김현 2,4272
90925 내가 나에게 내가 받아야 할 충고 |1| 2017-10-23 강헌모 2,4273
27730 ◑음성 메세지(감동글1위 실화)... |6| 2007-04-24 김동원 2,4267
31873 * 겨울 커피 한 잔과 그리움 * |9| 2007-12-06 김재기 2,42612
48202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1| 2010-01-03 김미자 2,4265
48498 보통 사람.... |2| 2010-01-18 김미자 2,4267
56628 살다가 눈물이 나는 날은 |6| 2010-11-25 권태원 2,4266
83697 ☞ 웃으며 생각하는 글- 『어느 본당 신부님의 푸념』 |1| 2015-01-17 김동식 2,4268
27083 * 당신 때문에 행복한 금요일 밤 입니다 |8| 2007-03-16 김성보 2,42512
31345 * 사랑 합니다 * |5| 2007-11-16 김재기 2,4259
44279 어느 노부부의 기도 |1| 2009-06-17 김미자 2,4257
70109 ♧ 어느특별한 인연 ♧ |1| 2012-04-26 김현 2,4257
83927 어느 사제의 일기 |12| 2015-02-16 강태원 2,42518
83935     아들 신부을 두신 아버지 |2| 2015-02-16 류태선 1,3177
87714 ▷나의 맛은? |2| 2016-05-25 원두식 2,4256
1912 사랑한다고 말해***【1편】 2000-10-14 조진수 2,4243
31308 * 빈손이 주는 행복 * |6| 2007-11-14 김재기 2,4248
37913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 2008-08-07 강미숙 2,4240
40501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1| 2008-12-08 조용안 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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