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7일 (토)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697 ☞ 웃으며 생각하는 글- 『어느 본당 신부님의 푸념』 |1| 2015-01-17 김동식 2,4248
87714 ▷나의 맛은? |2| 2016-05-25 원두식 2,4246
27055 님이시여 (주님의 기도) |4| 2007-03-15 허정이 2,4237
27276 * 당신이 그리울 땐 |7| 2007-03-28 김성보 2,4238
28704 ♬가슴에 담는 노래, 그 서른일곱번째 이야기... |3| 2007-06-23 김동원 2,4234
80276 -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5| 2013-12-04 강태원 2,4232
81589 사람도 급수가 있다 |2| 2014-03-22 강헌모 2,4232
8779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016-06-05 김현 2,4230
91066 당신은 행복한가? |1| 2017-11-13 김현 2,4232
41991 노인과 소년...[전동기신부님] |4| 2009-02-16 이미경 2,4222
48216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 2010-01-04 노병규 2,4223
58288 고 이태석신부님의 "열애" |2| 2011-01-26 박명옥 2,4223
72626 모든 신자들을 울린 신부님의 강론 |3| 2012-09-12 김영식 2,4227
81631 천국에서온 김 수환 추기경님의 편지 |10| 2014-03-27 김영식 2,42211
81634     Re:천국에서온 김 수환 추기경님의 편지 |5| 2014-03-27 정명철 1,1947
83486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1| 2014-12-21 김현 2,4223
27942 ♡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 김 용택 ♡ |11| 2007-05-08 박계용 2,4219
37292 무척 더우시지요~~? 시원한 음식 드세요~~~^^ |6| 2008-07-10 김미자 2,42111
43486 ▒ 장영희 교수님 ,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2| 2009-05-11 박호연 2,4214
46196 사랑은 미소입니다 |1| 2009-09-16 김미자 2,4214
81607 자기 존재의 의미 |2| 2014-03-24 원두식 2,4216
88561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3| 2016-10-03 김현 2,4215
97923 제로섬 게임 |1| 2020-09-16 강헌모 2,4213
27179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5| 2007-03-22 정영란 2,4205
38168 *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그대여 * |1| 2008-08-21 김재기 2,4207
80906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4-01-17 김현 2,4200
87488 ♧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글 |1| 2016-04-24 김현 2,4202
91089 명언 2017-11-16 허정이 2,4201
43009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4| 2009-04-14 김미자 2,4198
46593 어느 간호사의 이야기 |1| 2009-10-10 노병규 2,4192
61843 어느 신부님의 눈물 |3| 2011-06-13 노병규 2,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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