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7일 (토)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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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908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4) |1| 2020-02-17 장병찬 8630
96907 의미 있는 삶, 후회 없는 죽음... |2| 2020-02-16 윤기열 9904
96906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3) |1| 2020-02-16 장병찬 9491
96905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2| 2020-02-15 김현 1,0342
96904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좋은 날입니다 |2| 2020-02-15 김현 9111
96903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2) |1| 2020-02-15 장병찬 9931
96902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2| 2020-02-14 김현 1,0441
96901 겨울 편지 |2| 2020-02-14 김현 7741
96900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1) |1| 2020-02-14 장병찬 8931
96898 중요한 것은 그 안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는다 |3| 2020-02-13 김현 8272
96897 아빠와 딸의 슬픈 감동이야기 |2| 2020-02-13 김현 8413
96896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1) |1| 2020-02-13 장병찬 7980
96895 잊지 못할 멘토 이돈희 선생 -조영관이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 ... 2020-02-12 이돈희 9590
96894 이 겨울의 끝을 잡고... |1| 2020-02-12 김현 8262
96893 살다보면 참 어쩔수 없는 것 있나 봅니다 |1| 2020-02-12 김현 8541
96892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2) |1| 2020-02-12 장병찬 7910
96890 복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2| 2020-02-11 유재천 8342
96888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2| 2020-02-11 김현 8422
96887 부인이 남편에게 보낸 감동적인 카톡 |2| 2020-02-11 김현 8411
96886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1) |1| 2020-02-11 장병찬 8080
96885 비탄의 성모 |1| 2020-02-10 이경숙 7951
96884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1| 2020-02-10 이경숙 7461
9688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2| 2020-02-10 김현 7252
96881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2| 2020-02-10 김현 8412
96880 이상헌 기쁨세상 대표와 이돈희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이 2020-02-10 이돈희 7910
96879 ★★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2) |1| 2020-02-10 장병찬 7661
96878 아름다운 주일 입니다 - 새사제 첫 미사집전 봉헌 등... |1| 2020-02-09 윤기열 1,6271
96873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1) |1| 2020-02-09 장병찬 9071
96872 신앙인 |2| 2020-02-08 이경숙 8082
96869 전해지지 못한 편지 |1| 2020-02-08 김현 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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