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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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612 †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4-12-19 장병찬 1410
178611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4-12-19 장병찬 1130
178610 †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2-19 장병찬 1450
178609 [12월 19일] 2024-12-19 박영희 1341
17860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의 사람은 속세 사람들과 ... 2024-12-19 김백봉7 2593
178607 ■ 부름에 순명한 마리아 / 12월 20일[성탄 5일전](루카 1 ... |1| 2024-12-19 박윤식 1661
178606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2024-12-19 주병순 1120
17860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녀는 부모가 태어나기 전부터 ... 2024-12-19 김백봉7 2253
178602 오늘의 묵상 (12.19.목) 한상우 신부님 2024-12-19 강칠등 1802
178601 12월 19일 / 카톡 신부 2024-12-19 강칠등 1792
178600 12월 20일 |2| 2024-12-19 조재형 3998
178599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의 일’은 인간의 과학과 상식을 ‘초월’합 ... 2024-12-19 최원석 2172
178598 이영근 신부님_“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 2024-12-19 최원석 1933
178597 반영억 신부님_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2024-12-19 최원석 1734
178596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 2024-12-19 최원석 1173
1785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 "희망하라, ... |2| 2024-12-19 선우경 2088
178593 대림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판관13,2~7.24~25) 2024-12-19 김종업로마노 1132
178592 2024년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루카1,5- ... 2024-12-19 김종업로마노 1221
178591 [대림 제3주간 목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12-19 김종업로마노 2022
178590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2024-12-19 김중애 1931
178589 대단한 성공 2024-12-19 김중애 1842
178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19) 2024-12-19 김중애 2203
17858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19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2-19 이기승 1332
178586 매일미사/2024년12월18일수요일[(자) 12월 19일] 2024-12-19 김중애 850
1785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25 / 12월 19일) 2024-12-19 한택규엘리사 690
178584 ■ 주연을 맞을 조연의 탄생 예고 /12월 19일[성탄 6일전]( ... 2024-12-18 박윤식 1221
1785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18 김명준 860
178582 2.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12-18 장병찬 1050
178581 †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4-12-18 장병찬 890
178580 †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2-18 장병찬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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