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696 노년의 행복저방 |2| 2019-12-28 유웅열 9203
96695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2| 2019-12-28 김현 9251
96694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소망의 기도 |2| 2019-12-28 김현 9041
96693 Kbs1 TV 다큐 인사이트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이야기 2019-12-27 장지인 1,4712
96692 ★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1| 2019-12-27 장병찬 8440
96691 노년에도 바람은 분다. |2| 2019-12-27 유웅열 9072
96690 "오마이뉴스는 '수상한' 사람들의 든든한 친구" 2019-12-27 이바램 9490
96689 "공수처 설치 다가오자 결국 드러난 검찰 본색" 2019-12-27 이바램 6541
96688 다시 젊어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1| 2019-12-26 유웅열 7590
96687 ★ 왕이나 황제,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2| 2019-12-26 장병찬 8681
96686 노년을 행복하게 |2| 2019-12-26 유웅열 8480
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2| 2019-12-26 유웅열 6901
96684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 . . |2| 2019-12-26 유웅열 6661
9668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2| 2019-12-26 김현 8512
96682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2019-12-26 김현 6321
96681 봉헌, 그 끝없는 죽음에 대하여 |1| 2019-12-26 이숙희 7330
96676 옳바른 체제를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3| 2019-12-25 유재천 6883
96675 ★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2| 2019-12-25 장병찬 8961
96674 대한노인신문 기사 |1| 2019-12-25 이돈희 6120
96673 ★ 사제는 땅위의 천사 |2| 2019-12-24 장병찬 9401
96672 10명의 아들을 키우는 김태훈 씨의 이야기 2019-12-24 고희정 8260
96670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 2019-12-24 김현 8592
96669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 |2| 2019-12-24 김현 8131
96668 ★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1| 2019-12-23 장병찬 1,0431
96667 우리들은 시간을 한 번밖에는 체험하지 않는다 |2| 2019-12-23 김현 7873
96666 "새해소망" 오는 손 부끄럽지않게,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 |2| 2019-12-23 김현 7671
96665 광화문 시위대 |1| 2019-12-23 이경숙 8147
96663 ★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2| 2019-12-22 장병찬 1,0001
96662 자유 민주주의 |1| 2019-12-21 이경숙 7494
96661 마지막 한사람을 위하여....... 2019-12-21 이경숙 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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