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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7	성독은 성서의 봄(primavera biblica)인 공의회가 가져다 ...	2005-11-09	서울대교구사목국	2,869	0
76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지켜갑시다.	2005-11-04	서울대교구사목국	1,967	0
75	쪼개진 빵	2005-10-26	서울대교구사목국	2,854	1
73	요한 바오로 2세는 관상가이며 선교사이셨습니다.	2005-10-22	서울대교구사목국	2,506	1
72	신앙은 공적인 자리에서도 자신을 일관되게 증거합니다.	2005-10-12	서울대교구사목국	3,603	1
71	회칙 '동정 마리아의 로사리오' 의 권고내용을 실천해 주십시오.	2005-10-05	서울대교구사목국	2,593	0
70	우리의 믿음 : 사랑이신 예수.	2005-09-29	서울대교구사목국	1,686	1
69	열정에 가득찬 한 사람은 온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05-09-23	서울대교구사목국	2,659	1
68	성체성사는 십자가의 신비와 긴밀히 연결되어있습니다.	2005-09-14	서울대교구사목국	1,931	2
67	주교시노드에 4명의 중국주교가 참여한다.	2005-09-09	서울대교구사목국	1,704	1
66	성체성사는 교회와 신자들의 삶의 원천이고 정점입니다.	2005-09-08	서울대교구사목국	2,656	1
65	계시헌장 반포 40주년 기념 국제모임.	2005-09-02	서울대교구사목국	2,451	1
64	신앙은 단지 교회의 가르침에만 천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2005-08-31	서울대교구사목국	2,494	1
63	감사제(beracha)는 '주님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뜻합니다.	2005-08-25	서울대교구사목국	1,886	1
62	감사드립니다.	2005-08-22	서울대교구사목국	1,496	1
60	쾰른에서 청년과의 만남들 (동영상)	2005-08-21	서울대교구사목국	2,720	2
59	동정마리아의 협력으로.....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2,634	1
58	복음을 따른 영웅들...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1,470	1
57	떼제 로제 수사님의 비극적 죽음.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2,800	1
56	젊은이들은 사랑의 참된 정점인 거룩함에로 불리웠습니다.	2005-08-10	서울대교구사목국	1,5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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