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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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845 ★5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아 ... |1| 2024-06-18 장병찬 350
23184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24-06-18 주병순 320
231841 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 |6| 2024-06-18 박혜영 2,63515
231842     Re: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 2024-06-18 김재환 2611
231844        Re:Re: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 |1| 2024-06-18 임현진 3611
231840 [혼인성소찾기피정] 늦지 않았다! Not too late! 2024-06-18 유리라 430
231835 2024년 후반기 전국 167곳 성지순례 일정표 2024-06-18 오완수 440
231834 2024.6.14-16(금-일) 전국 18명 순례 신청자들과 함 ... 2024-06-17 오완수 350
231833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1| 2024-06-17 김수빈 260
231832 영혼이 즐거운 성지순례 마카오,홍콩,심천 3박5일 순례를공유합니다 2024-06-17 오완수 360
231831 † 065.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 |1| 2024-06-17 장병찬 261
231837     Re:† 065.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 ... 2024-06-18 최원석 311
231830 ★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 |1| 2024-06-17 장병찬 310
231838     Re:★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 ... 2024-06-18 최원석 300
231829 의료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호소문 |1| 2024-06-17 박윤식 562
23182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24-06-17 주병순 361
231839     Re: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24-06-18 최원석 351
231825 † 064.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 |1| 2024-06-16 장병찬 211
231824 † 063.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파우스티 ... |1| 2024-06-16 장병찬 200
231823 ★53.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4-06-16 장병찬 190
231822 현상 너머의 의미 II 3 2024-06-16 조병식 220
231821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2024-06-16 주병순 241
231817 †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 |1| 2024-06-15 장병찬 301
231818     Re:†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 ... 2024-06-15 최원석 381
231816 ★52.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차없는 전쟁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4-06-15 장병찬 270
231819     Re:★52.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차없는 전쟁 (아들들아, 용 ... 2024-06-15 최원석 250
23181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24-06-15 주병순 281
231820     Re: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24-06-15 최원석 320
231813 최원석님, 장병찬의 경우 예전에 천상의 책으로 도배했던 자에요. 2024-06-15 김재환 780
231812 예수님 한 분 2024-06-15 유경록 280
231808 †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 |1| 2024-06-14 장병찬 171
231809     Re:†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 ... 2024-06-15 최원석 261
231807 †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 |1| 2024-06-14 장병찬 150
231810     Re:†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 ... 2024-06-15 최원석 210
231806 ★5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 ... |1| 2024-06-14 장병찬 230
231811     Re:★5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 ... 2024-06-15 최원석 190
23180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2024-06-14 주병순 332
231804     Re: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2024-06-14 최원석 501
231800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2024-06-13 김수빈 400
231798 6/13일 성무일도 저녁기도 2024-06-13 김재환 350
231797 † 059.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6-13 장병찬 240
231796 ★50. 예수님이 사제에게 - 크나큰 도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4-06-13 장병찬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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