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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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97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19-05-23 주병순 1,2990
219187 ★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 |1| 2019-12-09 장병찬 1,2990
223669 [신앙묵상 128] 구원받았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김기석 목사 |4| 2021-10-12 양남하 1,2991
224344 †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들과 지인을 연옥에서 천국으로 - 미사 ... |1| 2022-02-01 장병찬 1,2990
224350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02-01 장병찬 1,2990
224697 [고해성사]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 가톨릭출판사 |3| 2022-03-16 장병찬 1,2991
226865 † 11. 원죄의 귀결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3-01-07 장병찬 1,2990
33357 부끄러운 말들의 잔치 2002-05-15 거지 1,29817
202795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9| 2013-12-20 윤여선 1,29830
202797     천주교를 이상한 집단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6| 2013-12-20 박재석 1,27841
210621 왜 우리는 성경이 둘일 수 밖에 없나요? |2| 2016-04-30 김하윤수 1,2981
210624     Re:왜 우리는 성경이 둘일 수 밖에 없나요? |2| 2016-05-01 김하윤수 4710
211115 8월5일자로 회사에서 해고 당했어여.ㅠ.ㅠ |2| 2016-08-06 박지원 1,2981
213093 말씀사진 ( 1열왕 3,5 ) 2017-07-30 황인선 1,2982
213462 커피와 사랑은 2017-10-04 노병규 1,2981
213491 윤종일 신부, 바흐 IOC위원장에 한반도 평화 중재 요청 2017-10-07 이숙자 1,2980
216533 이돈희 평가사,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에서 감사장 수여 2018-10-15 이돈희 1,2980
218217 나를 따라라. 2019-07-01 주병순 1,2981
218634 ★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1| 2019-09-02 장병찬 1,2980
219008 ★ 연옥 이야기 2. |1| 2019-11-07 장병찬 1,2981
219786 ★★ [고해는 자주 할 것](2) |1| 2020-03-08 장병찬 1,2980
221991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2021-02-12 박윤식 1,2981
222043 02.18.목.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 2021-02-18 강칠등 1,2980
226289 ★★★†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 행복한 입장. ... |1| 2022-11-03 장병찬 1,2980
19661 한심한 풍조 2001-04-20 조기연 1,29717
27038 금호동 안드레아 형제님! 2001-12-03 김영희 1,29727
203592 교황 "나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다" |42| 2014-01-24 양종혁 1,29712
204018 박노해, 그 이름 그만 내려놓고 순정한 ‘다른 길’로 |3| 2014-02-14 신성자 1,29711
212900 세월 |1| 2017-06-13 김동식 1,2971
216516 [강 론] ▣ 연중 제28주간 [10월 15일(월) ~ 10월 2 ... 2018-10-14 이부영 1,2970
216965 < 사랑의 시>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2018-12-07 이돈희 1,2970
217114 美가톨릭교구, 성추행사건 합의금 9천500만弗 제시> |5| 2018-12-26 김철빈 1,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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