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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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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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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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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429번을 읽고
20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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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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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RE:433]감사합니다.
2000-02-27
비공개
48
0
2643
행복해요..
2003-12-14
비공개
125
0
2644
[RE:2643] 행복한 님,
2003-12-15
비공개
63
0
184
포르노 사건(자식둔 부모님用)
1999-05-22
비공개
782
0
1678
[re]그냥 적어 봅니다.
2001-08-17
비공개
259
0
1712
1678에 대해
2001-09-01
비공개
79
0
11451
하느님을 믿는 것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나 자신을 믿는 것이 먼저일까 ...
|1|
2017-03-28
비공개
4,766
0
11465
하느님나라를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2017-04-18
거룩한 위탁
427
0
11455
[본당 신부의 지상 교리]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이철희 ...
2017-03-30
비공개
704
0
11454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2017-03-30
아메림노스 클라라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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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2
마태 19: 16-30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따름과 보상
2017-03-29
비공개
397
0
12678
염수정추기경님. 간곡히 기도합니다
|2|
2023-03-21
비공개
1,485
0
12686
Re:염수정추기경님. 간곡히 기도합니다
2023-04-19
김수연
497
0
12679
우상이라...스스로 들고 있는 우상을 내려 놓고 말씀 하시지요
|2|
2023-03-22
평신자
804
0
889
운영자님께
2000-09-12
비공개
261
0
1104
문의사항
2000-11-20
비공개
326
0
1126
[RE:1104]성공회 영성체
2000-12-02
비공개
217
0
423
386번께
2000-01-21
비공개
143
0
2647
2641번님 답변입니다
2003-12-20
비공개
159
0
185
인류의 종말이 아닌 사단의 종말
1999-05-22
비공개
153
0
1679
신부님 꼭 답좀 해주셔요!
2001-08-18
비공개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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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RE:1679] 기도 생활은..
2001-08-18
비공개
148
0
11208
유산으로 인한 내적 치유
|2|
2016-06-16
비공개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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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2
교중미사에 개인 미사를 해도 되는건가요? 성당 가는데 장애물이 많아 ...
|5|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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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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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4
Re:교중미사에 개인 미사를 해도 되는건가요? 성당 가는데 장애물이 ...
2023-05-31
비공개
613
0
12693
교중미사(Mass for the people, Missa pro po ...
2023-05-30
김정숙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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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200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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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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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망가진 성물은 성물은 어떻게 합니까?
200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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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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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신앙생활에 활기를
20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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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24] 나무는...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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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8
2646과 2647번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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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고난을 주시는 이유
199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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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마음보단 행동이 중요한가요?
200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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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682] 행동은 마음의 표현
200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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