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 (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042 가정행복 2024-10-25 김중애 1663
177041 온순(溫順)에 대하여(1) 2024-10-25 김중애 1621
177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25) 2024-10-25 김중애 2466
177039 매일미사/2024년10월25일금요일[(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 2024-10-25 김중애 940
1770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54-59 / 연중 제29주간 금 ... 2024-10-25 한택규엘리사 890
177037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사정에 민감하라 |1| 2024-10-25 최원석 1643
177036 이영근 신부님_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 2024-10-25 최원석 2633
177035 양승국 신부님_내게 찾아온 은총의 병고, 은총의 실패, 은총의 노 ... |1| 2024-10-25 최원석 1685
177034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더불어 일치의 여정 |4| 2024-10-25 최원석 1969
177033 아버지 2024-10-24 이경숙 1040
17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0-24 김명준 1192
177031 ■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 2024-10-24 박윤식 1641
1770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루카 12, ... 2024-10-24 이기승 1683
177029 핼러윈 축제와 모든 성인 대축일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2024-10-24 사목국기획연구팀 1380
17702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4-10-24 박영희 1533
17702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24-10-24 주병순 5460
177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0-24 김명준 870
177025 10월 24일 / 카톡 신부 2024-10-24 강칠등 1482
177024 오늘의 묵상 [10.24.목] 한상우 신부님 2024-10-24 강칠등 1293
177023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4-10-24 장병찬 1200
177022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 |1| 2024-10-24 장병찬 680
177021 †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하느님 자 ... |1| 2024-10-24 장병찬 680
177020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하느 ... |1| 2024-10-24 장병찬 770
177019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3| 2024-10-24 조재형 3713
17701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2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0-24 이기승 1642
177017 건강 2024-10-24 김중애 1552
177016 겸손(4) 2024-10-24 김중애 1753
177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23) 2024-10-24 김중애 2886
177014 매일미사/2024년10월24일목요일[(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2024-10-24 김중애 1030
1770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49-53 / 연중 제29주간 목 ... 2024-10-24 한택규엘리사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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