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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28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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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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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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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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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6
스테파니아님...
2002-06-06
황정호
460
16
34729
사제를 위한 묵주기도를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2002-06-06
빈한인공동체
469
16
34973
이미 예견된 미국의 골!
2002-06-12
곽일수
767
16
35144
명동성당 주일 청년미사를 보고...
2002-06-17
임종범
637
16
35568
CMC김창훈바오로신부님
2002-06-28
최승현
1,195
16
35605
[RE:35568]
2002-06-29
이태림
127
0
35757
♠ 김태화,김용환 형제님.그리고...
2002-07-03
조갑열
388
16
35789
얼굴, 말, 그리고 글.
2002-07-04
조승연
464
16
35839
시몬씨께 드리는글..
2002-07-05
마리아
747
16
35856
아름다운 남자. 거스 히딩크
2002-07-06
황상곤
579
16
36345
36324번에 있는 글을 읽고
2002-07-20
강임영
624
16
36375
[RE:36345]쉬운일이 아니겠지요^^
2002-07-21
구본중
122
3
36441
굿뉴스에 가입한 이유...
2002-07-23
구본중
578
16
36483
좀 오래된 정원경님 글에 대한 반론
2002-07-23
김욱
617
16
36484
[RE:36483]멋있는 답변
2002-07-23
김경기
188
4
36493
문화의 차이입니다
2002-07-24
방성욱
172
8
36536
[RE:36483]
2002-07-24
정원경
127
7
36500
김욱님 보세요...
2002-07-24
김용기
396
16
36613
RE36607...무책임한 정의구현사제단아닐까?
2002-07-27
조형권
531
16
36822
(파라과이) 아픔을 함께하며..
2002-08-02
최영호
948
16
36857
(파라과이) 저에게도 그런 경험이..
2002-08-02
김정아
1,222
16
36954
36882번 파라과이 서혁준 열받아?
2002-08-06
임현영
1,072
16
37041
[파라과이] 아픔은 아픔을 느껴 본 사람만이 안다.
2002-08-08
성녀이소사성당
868
16
37105
사제의 성추문 기사 보셨나요?
2002-08-09
윤혜경
2,635
16
37112
[RE:37105]좀 황당하긴 하지만...
2002-08-10
정원경
749
5
37122
기사 읽었는데요...
2002-08-10
김영애
859
16
37264
사제의 지조?
2002-08-14
김용기
986
16
37334
눈썹없는 아내 이야기[감동]
2002-08-16
황미숙
933
16
37469
[RE:37457]
2002-08-20
배진일
293
16
37662
방신부님 주교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면 어떻겠읍니까?
2002-08-24
parkyearheang
957
16
37709
오직 가톨릭 교회만이...
2002-08-26
정베드로
675
16
37903
re:37890에 또 댓글 답니다...
2002-08-30
구본중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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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0
군 그 명예회복을 위하여!
2002-08-30
이철학
534
16
38170
그리스도인의 안식일(38152에 더하여)
2002-09-04
조정제
440
16
38202
십자가안테나(45)-아름다운 고백
2002-09-05
이현철
461
16
38271
박용진 형제님 말씀에 진지할 수 없는 이유
2002-09-07
parkyearhe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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