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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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421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2| 2019-11-16 김현 6142
96420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2| 2019-11-16 김현 7382
96419 선한 마음은 복을 부르고, 악한 마음을 화를 부른다 |2| 2019-11-16 김현 7881
96418 ★ 천국, 지옥, 연옥 (최영철 알폰소 신부) |1| 2019-11-16 장병찬 7820
96417 자랑스럽지는 못해도 부끄럽지는 않아야 한다. |2| 2019-11-15 유웅열 7272
96416 ★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 죽음 (최영철 알폰소 신부) |1| 2019-11-15 장병찬 8450
96415 억새가 가득한 하늘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2| 2019-11-15 유재천 7851
96413 은퇴를 앞둔 노사제가 마지막 임지로 떠날때 |2| 2019-11-15 김현 8011
96412 아름답게 늙어가는 5가지 방법 |2| 2019-11-15 김현 1,1502
96411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1| 2019-11-15 김현 7041
96410 나도 늙어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3| 2019-11-14 유웅열 6571
96409 ★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1| 2019-11-14 장병찬 8730
96408 일본이 본 한국 |1| 2019-11-14 유웅열 7344
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 2019-11-14 김현 7402
96406 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 |2| 2019-11-14 김현 9882
96404 초 겨울 |1| 2019-11-13 이경숙 6831
96402 ★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전 요셉 신부) |1| 2019-11-13 장병찬 9380
96400 부부 및 공동체 생활에 갖추어야 한 예의 |2| 2019-11-13 유웅열 7122
96399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5 |2| 2019-11-13 유웅열 6312
96398 새 기회로 노년울. . . . |2| 2019-11-13 유웅열 6322
96397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2| 2019-11-13 김현 7772
96396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1| 2019-11-13 김현 6431
96394 ★ 죽음, 연옥,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송영진 모세 신부) |1| 2019-11-12 장병찬 7860
9639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1| 2019-11-12 김현 7382
96392 살다보니 알겠더라 |1| 2019-11-12 김현 1,3072
96390 부활한 라자로와 여동생 마리아의 예수사랑 2019-11-11 박현희 6220
96389 ★ 고마운 연옥 (전 요셉 신부) |1| 2019-11-11 장병찬 1,0910
96388 내장사(정읍)를 다녀왔습니다 |1| 2019-11-11 유재천 7431
96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2| 2019-11-11 김현 9733
9638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2019-11-11 김현 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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