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543 기름 |1| 2019-12-01 이경숙 9241
96542 ★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2| 2019-12-01 장병찬 1,0802
96539 너는 또 다른 나 |3| 2019-11-30 윤기철 9662
96538 예쉬님의 내면생활 번역 및 출판기획 첫발을 내민 2019-11-30 이돈희 1,2771
96537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1| 2019-11-30 김현 1,1482
96536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2| 2019-11-30 김현 1,2493
96535 아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2019-11-30 김현 1,1063
96540     Re:아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2019-12-01 이경숙 4040
96534 ★ 연옥약설(煉獄略說) 연옥고남 |1| 2019-11-30 장병찬 1,2330
96533 복음의 기쁨 - 7)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2| 2019-11-29 유웅열 8892
96532 ★ 구원의 열망, 인간에 대한 사랑 |1| 2019-11-29 장병찬 1,2100
96531 정동진 바다 부채길 |2| 2019-11-29 유재천 1,2613
96530 금주에 선택한 성구 |2| 2019-11-29 유웅열 8651
96529 살아가다보니 이런 사람이 좋더라! |2| 2019-11-29 유웅열 1,0745
96528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1| 2019-11-29 김현 9773
96527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 2019-11-29 김현 9872
96526 인생 |1| 2019-11-28 유웅열 9092
96525 ★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1| 2019-11-28 장병찬 1,2110
96523 황교안 대표가 왜 단식을 하는가? |1| 2019-11-28 유웅열 1,0325
96524     Re:황교안 대표가 왜 단식을 하는가? |1| 2019-11-28 강칠등 4352
96522 어머니의 무거운 짐 |2| 2019-11-28 김현 9452
96521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1| 2019-11-28 김현 9731
96520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이별하고 |1| 2019-11-28 김현 8261
96519 ★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1| 2019-11-27 장병찬 1,1000
96518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가을의 기도) |1| 2019-11-27 김현 8982
96517 이 계절이 가기전에 |1| 2019-11-27 김현 9212
96516 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 |1| 2019-11-27 김현 1,0132
96515 ★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최기산 신부) |1| 2019-11-26 장병찬 1,0040
96511 代이어 만든 日 강제징용 기념관 30년만에 폐관위기 2019-11-26 이바램 1,1420
96510 검찰이 "법률적 판단"을 하면 생기는 일 2019-11-26 이바램 1,1210
96509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1| 2019-11-26 김현 8462
96508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1| 2019-11-26 김현 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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